실수를 하거나 잘못했을 때 누구의 충고도 귀담아듣지 않고 잘못을 시인도 하지 않으며 고개를 숙이지도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충고에도 고개를 꼿꼿하게 쳐들고 오히려 상대를 지적하며 자기는 아무런 잘못을 하지 않았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한때 한 정치인의 비위를 맞추고자 군부대를 이동하라는 잘못된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때 육군 장관 에드윈 스탠턴은 이 명령의 불합리함을 지적하며 이행을 거부했습니다. 그러자 링컨은 그의 비판을 겸손히 수용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즉시 명령을 철회했습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타인의 충고에 귀를 닫습니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믿으며 지혜로운 조언마저 한 귀로 흘려버립니다.
반면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명확한 주관을 지니면서도 타인의 권고에 귀 기울여 자신을 되돌아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로 믿는 참된 성도는 지혜를 소유한 자입니다.
그러나 믿음을 내려놓고 자기 생각이나 고집에 매이면 지혜에서 멀어져 넘어지게 됩니다.
오늘 우리는 자신의 삶을 정직하게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타인의 지혜로운 충고를 받아들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지혜의 길을 걸어가야 하겠습니다.
'미련한 자의 귀에 말하지 말지니 이는 그가 네 지혜로운 말을 업신여길 것임이니라' (잠언 23:9)
첫댓글 목사님 말씀 백번 옳은 말씀 두번 읽었습니다.상대의 가슴은 안중에도 없죠 .저희주변에도 있습니다.사람 잘만남이 얼마나 큰복인지요 이제는 내려놓고 적당이 거리를 두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