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 체불봉급 국가 돈 아니다.
봉급은 제3자가 받을 권리가 없다.
한국 현대사 전공 서울대 국제대학원 박태균 교수는
"한국은 1960년대 이후 유례없는 경제성장을 통해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 냈지만, 미국의 요청에 따라 직접적 이해관계가 없는 베트남에 파병을 함으로서 국제적인 위상과 신뢰가 추락한 경험이 있다." 라는 글 읽었다.
자존심 상하는 미국의 용병 이었다고 미 의회에서 주장한 의원이 있고, 박교수 님의 주장을 보면 세계적 비판이 있지 않나 사려 되며, 월남참전자들은 분명히 국가 발전기여 하였다는데 이의가 없는데 국가는 왜 우리를 홀대 버림을 주는가?
경제성장은 345,994명의 파월장병 평균 년 690불 총 2억3,873만불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 수 있었다고 인정 하는가?
전문가들은 월남전 외화획득 총 67~149억불 이라고 하면서 장병 급여 미국 보도 7,800불 청문회 년 유지비 13,000불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전우들은 이 내용을 이제야 알고 규명 받고자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는 것이고 위자료를 보면 국가는 피 땀 눈물 값 갈취 전용 의혹은 분명합니다.
국가 국민 혈세가 아닌 내 우리 참전 장병 봉급 체불금 도적질한 돈 배상 반환이 순리 아닌가요?
대한민국 국가는 열대 외국 전쟁터에 보내 땀 눈물 핏 값 봉급갈취 전용한 것은 파월 장병을 앵벌이 취급한 도적놈의 나라 오명을 벗는 길은 배상반환 하는 방법 외 대안이 없다.
2025.2.15
파월백마29연대7중대 전명수호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