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글남겨요
꿈을 도통 안꾸다가 요즘 이틀연속 민망한꿈을 꿨어요
첫번째는 숙소인데 침대에서 다들 자고 있어요 근데 제 침대에 직장 동기 오빠가 들어와서 절껴아는
거에여 전 이러면 된다고 막밀쳐내요 누가볼까 민망해하며 그오빠는 꽉 껴안구요 저는 몸부림치고 ㅡ숙소에서 함께자고 있던 여러사람한테 그장면을 들켰어요
두번째 꿈은 첫번째 남자말고 딴남자가 나타났는데
제가 살짝 호감가고 있는
남자였는데
키스를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급하게 막들이대고 그래서
쫌 그랬어요
요즘은 진짜 남자친구가 빨리 생겼으면 해요 이번주에 소개팅하는데 인연이었으면 ㅋ 아님 호감가
하는 오빠가
나좋다하면좋을 듯 이런맘이에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부탁드립니다
좋은친구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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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18 00: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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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미혼의 여성들이 흔히 꾸는 꿈의 현상이거든요
이정도의 꿈으로는 님에게 좋은 남친생기는 그런 꿈을 해몽하기는 어렵습니다
나쁘지는 않은 꿈이지만 별 의미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