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를 낳은지.. 20일이 되었다..
근데.. 애를 낳아두 살은 빠지지 않는다...
엄마는 한 3개월까진..많이 먹어서 영양 보충 해야한다지만..
담달이면 다시..회사에 출근해야 하는 나로선.. 벌써 스트레스가 짱난다
먹는게 입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물론 애낳고 나서..많으 먹고..건강 챙겨야하는데...
임신했을때..찐 살.. 22킬로중.. 지금 빠진건.. 8킬로 정도...
키 160도 안되는데.. 지금 몸무게가.. 55킬로다..
난.. 나 스스로가..스트레스를 받아서..못살겠다..
임신전 몸무겐.. 좀 왔다갔다 했지만..
42~ 45사이..
보통 이었다..
키가 작아서..마르지두 않구...
김완선 몸무게가 44란다..
헐..
난 김완선 따라갈려면..
35는 되야겠네..
쩝..
오늘부터 음식 조절 들어갈려구...
오늘 몸무게 55킬로그램.. 더두 안바라구.. 이번주말까지.. 50킬로그램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여간 나의 목표는 이달 추석전까지.. 48킬로그램이다..
7킬로만 빼자..
운동도 좀 하고..설설 걸어다니구..
누구 나랑 같이 시작할분~!!
오늘 오전
소고기 미역국 1그릇, 단호박죽 1그릇
칼로리는 몰겠다
카페 게시글
초보일기장
1일
오늘부터 START~!!
슈퍼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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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0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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