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follows a 'nonretrograde cycloid' path. 에 나옵니다.
사이클로이드가 뭔지 기억해내는 것도 시간이 걸렸는데..
더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검색하고 다니다가 삼천포로 빠져서는
공연히 이것 저것 관련 이야기랑 실험 얘기 읽고 다니고...
파스칼이 치통을 잊으려고 사이클로이드를 연구했다는 둥...
공식을 만들었다는 둥... 나는 없던 치통도 생기겠구만...
하여간 읽은 것 중에는 저거 비슷한 얘기는 없던 것 같아요.
마지막까지 걸리적거리는게 있군요... 에혀...
단어 뜻도 뜻이지만.. 상황 설명을 해주시면 더 고맙구요.
야심한데... 미리 감사드립니다아~
감사합니다. 순행/유/역행은 저도 보긴 했는데...천문학 쪽에서는 순행은 direct motion, 역행은 retrograde motion 이라 한다네요. 근데 (원리는 같겠지만) 지금 행성에 대한 것도 아니고 해서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도 좀 불확실하고요.. 순행이면 쓰는 단어를 놔두고 굳이 'non'을 붙인 것이 좀 걸리거든요.
그래서 비역행 또는 비퇴행(--;) 까지도 검색을 했는데 영 아닌 것 같아요. 제 텍스트는 단지 굴러가는 원(바퀴)에서 사이클로이드(<-- 정의는 아시죠?)를 얘기하는데... 즉 굴러가는 원형 물체 표면에 있는 어떤 점을 추적하여 궤도를 그린데 사이클로이드인데.. 바퀴가 굴러가는 방향에 따라 (앞으로 또는 뒤로)
첫댓글 행성의 역행운동(행성이 동에서 서로 가다 말고 서에서 동으로 '거꾸로 가는 운동')을 설명하기 위해 프톨레마이오스가 사이클로이드를 갖고 연구했다는데요. 그것과 관련된 것일지도...여기선 순행 사이클로이드이긴 하지만요. 더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참고로 다음은 <천문학 작은 사전> (월간 하늘)에 나온 내용입니다. 1) 역행 retrograde motion: 행성 등은 거의 전부 태양 주위를 일정한 방향으로 돌고 있다. 그로 인해 천구상에서는 통상 적경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보인다.
이러한 순행의 운동에 대해서, 내행성의 합이나 외행성의 충(마주보기)일 때 그러한 천체의 지구로부터 본 방향이 앞지르는 형태가 되며, 천구에 대해 역방향에서 적경의 감소 방향으로 행성이 움직여 보이는데, 이를 역행이라고 한다.
2) 역행 위성 retrograde satellite: 위성은 행성 주위를 공전하고 있으며, 그 방향은 모행성의 공전방향과 일반적으로 일치한다. 그러나 목성ㆍ토성ㆍ천왕성의 위성 중에는 역방향으로 돌고 있는 것이 있으며, 이를 역행 위성이라 부른다.
역행 위성은 모행성에서 먼 것이 대부분이므로 모행성이 형성된 후 태양계 공간에서 붙잡힌 것이 아닌가 여겨지고 있다..
혹시 '순행 운동하는 위성이 그리는 사이클로이드'일까요?
감사합니다. 순행/유/역행은 저도 보긴 했는데...천문학 쪽에서는 순행은 direct motion, 역행은 retrograde motion 이라 한다네요. 근데 (원리는 같겠지만) 지금 행성에 대한 것도 아니고 해서 같은 것을 말하는 것인지도 좀 불확실하고요.. 순행이면 쓰는 단어를 놔두고 굳이 'non'을 붙인 것이 좀 걸리거든요.
그래서 비역행 또는 비퇴행(--;) 까지도 검색을 했는데 영 아닌 것 같아요. 제 텍스트는 단지 굴러가는 원(바퀴)에서 사이클로이드(<-- 정의는 아시죠?)를 얘기하는데... 즉 굴러가는 원형 물체 표면에 있는 어떤 점을 추적하여 궤도를 그린데 사이클로이드인데.. 바퀴가 굴러가는 방향에 따라 (앞으로 또는 뒤로)
달라진다는 것인지.. 그런데바퀴가 앞으로 굴러가나 뒤로 굴러가나 사이클로이드 커브는 같을 것 같거든요 (짐작이지만) 그런데 non- 이 어디서 왜 나왔는지를 모르겠어요.
non과 retrograde에 하이픈을 넣어 검색하면 direct (non-retrograde) motion <- 이렇게 나옵니다. 역시 순행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순행이니깐 반시계방향으로 구르는 것 같군요.
일단 표시는 해놓고 순행으로 넣어야 되겠네요. 그 순행하고는 좀 다른데.. 물론 반시계방향으로 구르지도 않고요... 이 저자가 많이 생략을 하고 표현을 해서인지 안보이는 것을 이해하고 작업해야 하는 부분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엔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