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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dios Amigo (친구여 안녕 ) / Jim Reeves
솔체 추천 2 조회 193 21.05.03 21:1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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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4 01:27

    첫댓글 짐리브스의 부드러운 음성으로듣는곡
    참으로 좋슴니다
    잘 듣고갑니다

  • 21.05.04 07:14

    죽마고우 우정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면서~
    떠나는 모습이 눈물나게 서글프네요,

    솔체님 덕분에 잘 듣습니다~^(^

  • 작성자 21.05.04 23:08

    이런 가사 내용 같은 일들이 벌어질수 있겠지요.?
    비극 이지만......
    진달래님!
    아프시다는 것은 괜찮으신가요?
    나이가 드니 건강의 중요성이 그 어느것 보다
    중요 하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입니다.

    " Jim Reeves"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정감이 가고 따뜻 합니다.
    비 내리는 밤 춥지않게 하고 주무시며
    좋은 꿈 꾸십시요.
    감사 인사 드립니다.

  • 21.05.04 07:31

    좋은 아침 입니다
    차분하면서
    부드럽고 감미로운
    그의 음성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이 안정된
    느낌입니다

    Adios Amigo
    <안녕>이라는 단어는
    두가지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만날때와 헤어질때'

    오늘도
    Jim Reeves노래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 하루로 시작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 작성자 21.12.24 20:27

    엄지님!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은 남산 둘레길 걷고 왔습니다.
    비도 내리지않고 멋진 날 이였습니다.
    잘 단장된 둘레길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하며 걸었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5.04 10:05

    솔체님
    이 노래 너무나 좋아서 많이 많이 들었지요 지금도 가끔씩 들으며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Jim Reeves 노래를 우리 세대들은 다 좋아 하지요

    멋진곡 선곡에 감사드리며 잘 들었습니다
    행복한 걷기 잘 다녀 오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5.04 23:27

    선배님 께서 좋아 하시는 노래라니
    잘 올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팝송 중 제일 먼저 배운 곡이 Jim Reeves 노래 입니다.
    언제 들어도 솜사탕 같이 부드러운 저음의 목소리가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는 듯 합니다.

    지금 밖에는 봄비가 축축히 내립니다.
    봄이 달아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선배님 꿈에 천사들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고맙습니다.

  • 21.05.04 11:53

    사랑보다 우정을~!
    고통스러운 사랑
    훌훌 떠날 것 같습니다.

    댓글 수정했네요 ~
    버린다는 글 귀가 좀 안좋아서,

    짐 리브스의 곡 잘 들었습니다.

  • 작성자 21.05.04 23:33

    오육칠공님!
    바쁜 와중 에도 멋지게 글 써주시고 음악 올려 주시고.....
    진정 고마움을 전 합니다.
    노래 가사 같은 일들이 벌어지면 안되겠지요.
    허나 사랑이란 마음대로 안되는 일
    운명 이겠지요.

    Jim Reeves 의 노래가 이 밤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기를 바라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 21.05.04 12:00

    예전에 참 많이 들었던 곡이네요.
    He'll have to go 랑 같이 많이 들었습니다요.
    오늘 다시 들으니 아득한 옛날로 돌아간듯합니다.
    수고하신 아름다운 음악 감사히 들어요~~~

  • 작성자 21.05.04 23:40

    선배님!
    지난 추억의 노래가 우리들 마음에 남아 있는것은
    아직도 지난 추억들을 못잊는다는 뜻 일겁니다.

    주머니는 가난 했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지난 날들
    지금 생각하면 그 어느때 보다 행복 했었다고
    말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운 밤 되시고 행복한 꿈 꾸십시요.

  • 21.05.04 19:43

    매혹의 저음가수 '짐 리브스'
    'He'll have to go'를 유난히 좋아했던
    옛 여친이 생각나네요
    전부는 아니지만 올드팝은 저마다
    숨어있는 사연이 있기마련인데
    아름답거나 슬픔이거나
    지워지지않는 추억의 잔영들이죠

  • 작성자 21.05.04 23:46

    예전 제 남친도 어딘가에 선배님과 같은 글을 남기지 않을까요?
    중학교 입학 하자마자 발음이 안되어 한글로
    영어 발음을 써 노래를 배운 첫번째 곡이
    'He'll have to go' 였으니까요.....ㅎㅎ

    요즈음 유난히 옛 생각이 나서 먼 허공을
    바라볼때가 가끔 있습니다.
    나이 탓 이겠지요.
    밖엔 비가 내립니다.
    봄이 우리에게 작별 인사 준비를 할 모양 입니다.
    선배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 맞이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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