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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때론 이해 시켜야 하는일도
Sss써니ssS 추천 0 조회 1,164 17.02.11 00:4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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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1 01:36

    첫댓글 허걱 어마무시한곳 이네요 ㅠ ㅠ
    아는 기사님들은 버리고 갈만하네요 - . - "
    몸도 아프신데 고생 많이 하셧읍니다 약드시고 푹쉬세요 ^~^

  • 작성자 17.02.11 09:13

    집도착하니 새벽2시네요!
    약 먹고 여직 잤어요!

  • 17.02.11 01:37

    마음을 뿌듯한게 만드는 글입니다.
    대리기사의 인격은 우리가 지키고 만들어야하니다.
    기사님처럼 손을 이해시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17.02.11 09:14

    대부분의 손들이 대리일을 모르다 보니..오해가 많아요!

  • 17.02.11 02:57

    추운닐 귀가길에 따땃한 글로 마음을 녹입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7.02.11 09:18

    일상글 인데 좋게 봐 주셨어 감사해요!늘 건강하세요!

  • 17.02.11 03:38

    참잘하셧어요~~~~ 그나저나 저나방들은 왜 그리 양아치 짓을 할까요?
    지들도 대리하면서,,,

  • 작성자 17.02.11 09:19

    지들이 안 가니깐!고딴식이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1 09:20

    방위가 군인 이면.파리도 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1 09:24

    어제는 최악의 컨디션!
    가글 가지고.다니고.약먹고
    하긴 했는데.에구

  • 작성자 17.02.11 10:03

    @긍정의 기사 오늘은 쉬엄쉬엄 해야죠!고마워요~~ 동생님

  • 작성자 17.02.11 10:40

    @긍정의 기사 늘 당당하게 사는거라서.화장과 가발은 필수....ㅋㅋㅋ면접은 내일입니다.

  • 작성자 17.02.11 10:45

    @긍정의 기사 ㅋㅋ떨어지면 내가 해야할 카카오가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나랑 인연 되면 합격하겠지요

  • 작성자 17.02.11 15:25

    @긍정의 기사 노노노...난 아직 멀었네요!
    진짜 고참들은 뒤에서 그저 쳐다볼뿐

  • 작성자 17.02.11 17:46

    @긍정의 기사 오늘 애들 학교 안 가길레
    아침에 캔맥주 한캔 하고
    약먹고 푹잤더니 몸이 한결 가볍네요!
    애들과 넷이서 칼국수로 땡치는중

  • 17.02.11 05:33

    깍두기 포함 진상손이 몇번 걸린적 있어 분당은 들어가도 성남 구시가지는 한동안 안들어갔습니다.
    심지어 2만원이면 대리로 전국 어디라도 간다는 놈을 만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은 팁 주는 손이 있어 성남 구시가지 다시 봤네요.

  • 작성자 17.02.11 09:26

    잉~~성남 시청에 그런 인간들이 많군요!

  • 17.02.11 06:08

    아~써니님 여성분이셨구나^^ 꾸벅,,

  • 작성자 17.02.11 09:27

    ㅋ ㅋ 남자 아닌데~~~^^

  • 17.02.11 06:18

    길도 없네요

  • 작성자 17.02.11 09:27

    네비도 잘 안되는곳이라서요!!

  • 써니님 글 항상 신경써서 잘보고 있네요.오늘도 우량손,진상손 골고루 만나신거같네요.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7.02.11 10:02

    늘 일상이예요!나쁜손 좋은손 만나는게~~~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17.02.11 11:39

    화성, 평택 지역에 가면 써니님께 SOS쳐야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7.02.11 15:27

    sos는 이카페 3년이상 된분들 중
    몇분만 전화번호 드림
    저가 지나다가 우리 기사님들 보게 되면 그냥 태워 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2.11 15:29

    "녹슨 철의여인" 나이에 장사 없어 지는법 늘 .항상 페이스 조절 잘하면서 꾸준히 타는분들이 최고랍니다.전 요며칠 컨디션 제로

  • 17.02.12 09:31

    써니님 영화 써니 떠오르네요 칠공주?

  • 작성자 17.02.12 09:32

    ㅋㅋㅋ 그건 십대때 이야기죠.!
    전 마흔중반

  • 17.02.13 03:06

    인후염이 아직 안나으셨나봐요..... 많이 아프실텐데... 저도 인후염 가끔 걸리는데,, 호올스 사탕 입에 달고 삽니다...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7.02.13 06:39

    감사합니다.가글 달고 살아요!
    많이 좋아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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