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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고쳐 쓸 수 없는 정당
조선일보
입력 2023.11.18. 03:2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1/18/GKRXGIQ225BPNNNCHOVUNXNW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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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이지도
도덕적이지도 않고
시대에 뒤처진
이 운동권 정당을
고쳐 쓰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10일 민주당 소속 이학영, 민형배, 김용민, 강민정, 주철현 의원(왼쪽부터)이 김진표 국회의장이 탄핵안 상정을 막고 있다며 항의 피켓을 들고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를 파면하겠다는 민주당의 탄핵 발의가 더욱 소름 끼치는 것은 ‘100% 찬성’에 담긴 비(非)민주성 때문이다. 이 엉터리 탄핵을 밀어붙인 민주당 지도부의 무모함도 놀랍지만, 소속 의원 168명 전원이 단 한 명도 반대 없이 서명한 것이 더 충격적이다. 탄핵 사유가 ‘위장 전입’ ‘리조트 이용 청탁’ 같은 것이어서 법적 요건이 성립할 수 없는 사안이다. 검찰 수사를 방해하려는 방탄 목적임이 너무도 명백하지만 탄핵을 빙자한 이 사법 방해 공작에 민주당 의원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했다. ‘민주당에 민주 없다’는 조롱은 틀리는 말이 아니었다.
두 달 전 이 대표 체포 동의안 표결 때 반란표가 나오자 민주당에선 배신자 색출 광풍이 불었다. 찬성표 명단이 나돌고 ‘수박 감별기’가 등장하는가 하면 배신자로 찍힌 의원들에게 문자 테러며 살해 협박까지 쏟아졌다. 험악한 분위기에 눌린 몇몇 의원이 “난 반대표를 던졌다”며 자아 비판에 나설 지경이었다. ‘개딸’들에게 압박받던 비명계 중진이 “조선노동당도 아니고...”라 한탄하고, 전 남양주시장이 민주당을 “히틀러 나치당”에 비유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표현은 거칠지만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소수에게 분출하는 집단 광기가 전체주의 독재 정당을 빼닮았다.
민주적 정당의 기본 중 기본이 도덕성이다. 민주당의 도덕 수준은 공당(公黨)이라 하기 민망할 만큼 피폐해진 지 오래다. 5년 사이 민주당 소속 시장·도지사 3명이 성폭력 스캔들로 낙마했다. 정상적 정당이라면 이것만으로도 해산감이나 민주당은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를 서슴지 않고 보궐선거에 후보까지 냈다. 성매매가 적발된 제주 도의원, 동료 의원을 성희롱한 세종·부천 시의원, 혼외녀에게 낙태를 강요한 서울 시의원 등 민주당 정치인의 성추문은 꼬리 물고 이어지고 있다. 운동권 출신 3선 의원이 자기 보좌관을 성추행한 사건까지 벌어졌다. 이렇게까지 성적으로 타락한 정당을 본 일이 없다.
국회법 사건을 빼고 각종 부패 혐의로 기소·수사 대상에 오른 의원이 총 24명이다. 이 중 19명이 민주당 소속이거나 탈당한 전직 민주당 의원이다. 유죄가 확정돼 의원 자격을 상실한 최강욱,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면책특권에 숨은 김의겸을 빼고도 이렇다. 범민주당 의원 10명 중 1명꼴로 부패 범죄에 연루된 셈이다. 전당대회 때 돈 봉투 뿌리고, 업자에게 뇌물 받고, 인턴 월급 빼돌리고, 은행에 채용 민원하고, 지인 아들 재판에 청탁하고, 선거에 개입하고, 위안부 할머니 돈을 횡령하고, 수십 억 원대 코인을 굴리는 등 온갖 잡범 같은 사건이 망라돼 있다. 당대표부터 대장동·백현동·위례 비리에다 위증 교사까지 범죄 혐의 백화점이다. 세상에 이런 정당은 없다.
민주당은 ‘늙은’ 당이다. 80년대 세계관에 머문 운동권 세력이 아직까지 당을 좌지우지하고 있다. 연세대 총학생회장 출신 송영길 전 대표의 “어린 놈” 발언은 민주당을 지배하는 86 운동권의 정신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세상에 뒤처진 채 나이로 호통 치는 ‘꼰대’가 되었음을 자기 고백한 것이었다. 그는 수십 명에게 돈 봉투 돌린 사건이 “무슨 중대 범죄냐”고 했는데, 운동권의 도덕성이 이런 수준이었다. 그러니 김민석(서울대 82학번)이 불법 정치자금 7억원을 받고도, 김의겸(고려대 82)이 재개발 투기를 하고도, 조국(서울대 82)이 입시 서류를 조작하고도 고개 빳빳이 쳐들고 큰소리치는 일이 벌어진다.
민주당이 글로벌 시대 흐름과 거꾸로 가는 것도 그 당의 주도 세력이 운동권 이념에 갇혀 있기 때문일 것이다. 4차 산업혁명 앞에서 ‘국가 주도’를 외치고, 북한·중국의 전체주의 독재 체제를 편들고, 한미 안보 동맹을 폄훼하고, 일본에 ‘죽창가’ 타령하는 것이 80년대 대학가의 반미·반제국주의 논리와 다르지 않다. 86 운동권은 2002년엔 노무현, 2017년엔 문재인을 옹립해 권력의 중추를 장악하는 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젠 이재명에게 올라타 또 한번 정치 생명을 연장하려 하고 있다.
신당 군불을 때는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고쳐 쓸 단계를 지났다”고 했다. 탈당을 정당화하려 한 말이겠지만 이것은 민주당에 정확히 들어맞는 말이다. 국민의힘은 무능하고 무기력하지만 그래도 잘못하면 잘못했다고 고개 숙이는 양심은 있다. 민주당은 상식이 통하지 않는 당이다. 1년 내내 대표 방탄용 국회를 열고,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던 약속을 뒤집고, 범죄를 수사하는 검사를 좌표 찍어 공격하고, 엉터리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성폭력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며 두 번 죽이고도 사과 한마디 없이 뭐가 잘못됐냐 한다. 민주적이지도 도덕적이지도 않으면서 선거 공학 기술만 탁월한 이 낡은 정당을 고쳐 쓰기란 쉽지 않아 보인다.
박정훈 기자 논설실장
2023.11.18 04:37:48
온갖범죄 저질러온 잡범들이 반성않고 // 중범죄자 방탄하려 별의별짓 다하는군 // 위헌적 정당인만큼 해산해야 하리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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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2:28
민주당?은 정치하는 정당이 아니다. 그저 혈세 빨아 호의호식하는 血蟲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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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1:51
답은 하나다. 이번 촐선에서 망하게 하면 자동으로 없어질 당이므로....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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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1:19
고쳐쓸수없는 정당은 우리네 정당들이다, 그보다 더한건 선관위라는 조직이다, 대한민국 국민의 헌법적 권리인 정권선택할수있는 선거권을 못쓰게 만든 이 기관은 완전 해체시키고 새로 구성해야한다,,뒷구멍이 열려 북괴나 중공의 해킹이 맘대로되는 부정선거로 만신창이된 선관위가 또 잔머리를 굴리고있는데 정당보다 우선 폐기시킬 기관이 바로 선관위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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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1:14
고쳐 쓸 수 없는 인간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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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6:08
이번에는 국힘이 200석하고 민주당 50석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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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29:44
그냥 직설적으로 절라향우회종부기당 이라고 말하자. 김대중이 창조한 유일지존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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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21:29
더러운 조작당은 정당이 아닙니다 정당의 탈을 쓴 조폭조직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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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17:30
유전자 ㅐ생이 토착 빠갱이당에 토착 불순분자 의원들 집합소니 뭔 기대할 게 있을까 싶다 쓸어내는 것만이 유일한 방책인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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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34:41
민주나 진보는 없고 종북 친북 전체주의만 있는 민주당은 해체 말고는 대안이 없다. 차기 총선 때 무조건 정계에서 퇴치해야 할 조폭 집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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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44:35
민주공산당은 전라도 빼고 전국에서 낙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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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31:15
민주당=조폭집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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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22:07
이죄명=김정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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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53:17
정통 민주당을 눈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처절하게 망가뜨려, 국민 혐호당으로 만든 이재명의 뒷 배경은 과연 무엇일까 ? 뒤를 받쳐주는 세력 없이 이재명과 개딸들이 존재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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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50:58
국민들은 비핵을... 더불어만지당은 탄핵에 이미 중독되었다. 마약중독이 되면 몸이 상해서 죽고 탄핵중독된 정당은 심정지가 와서 무너질 것이다. 사적 리스크 찢죄명 하나를 지키며 공천장은 생명줄보다 귀하니 머리 쪼아리고 찍소리 못하는 이 집단무리들은 교주와 신도들이다. 국가는 저런 뻔뻔스런 집단을 상대해서 위헌정당 해산명령 심판청구라도 해라. 나라의 행정, 사법, 입법을 지꼴리는대로 한다면 그게 나라인가? 과거 통진당이란 당과 이석기와 그 잔여 의원이 해산되었듯이 산산조각을 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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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16:55
이런 정당을 지지하는 개딸을 포함한,옳고 그름과 선과 악도 구별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문제다.이런자들이 40%에 가까운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계 10위권의 경제 발전을 이루었는지 의심 스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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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03:27
이넘들이 탄핵감이다 국민들이여 바꿉시다 나라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국민들이여 정신차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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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03:32
글 잘 쓰셨습니다. 글에서 쓰셨듯이 더불당은 도덕성이 실종되었습니다. 그러니 415 선거에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박정훈 기자님이 부정선거에 대하여 기사를 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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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35:31
더불당은 제정신이 아닌지 오래됐습니다 거의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그 베이스는 특히 호남인들입니다 이들도 상당수는 이성이 없습니다 큰일입니다 국힘인가 하는 당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세금으로 이런 잡초들에게 거름을 주고 있는 건전사고의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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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16:34
대한민국 민주당 = (북괴 노동당 + 나치 전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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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13:35
그러므로 민주적이지도 도덕적이지도 않은 더불어민주당은 고쳐쓸 수도 없으니 <폐기처분> 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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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38:28
더블당 의원들이 싸지른 범법행위를 정당화 하려하고 그것을 합법화 하려함과 국민을 가르치려함이 진저리 쳐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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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18:39
이젠 더불당 망할당 잡범당 어는 하나로 고쳐 쓰는게 맞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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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6:54:41
정당 정권 역사에 김종인과 이해찬. 속내는 정권 교체 수법이고 도덕 정의는 딴 세상 이야기. 교육 바탕이 가장 중요하고 그 끝 판이 수능인데 정권 따라 왔다 갔다. 미래의 밥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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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7:56
온갖 잡범들이 모여있는당 더불어터진당, 더 이상 고쳐쓸수없는당 더불어망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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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7:09
딱 맞는 제목이다. 고쳐 쓸수도 없지만 다시는 태어나서는 않되는 정당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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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4:41
나는 문가정권이 내려놓는것을보고 정권이 바뀌는것을 보고 죽고싶다했다.정권은 바뀌었다.입법부의 횡포가 도를 넘는것을보고 아직 문가정권이라고 생각한다.총선에 우파가 승리하는것을 보고싶다고 소원이 늘었는데 내년선거에서 지금과같은 상황이 된다면 나는 더살고싶지 않다고 생각할것이다.정치에 관심있는것을떠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는것이 괴롭다.그럭저럭 팔십년 가까이를 살아오고 있으니 간다고 후회될것도 미련도없으니 이한심한세상 공산주의나라 되는것은 보고싶지도 살고싶지도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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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0:11
과연 사상과 이념으로 살아온 주사파전대협 출신 586한테 이성과 공정은 있는지 궁굼하다..... 오로지 반대와 데모로 투쟁으로 살아온 좌파 공산주의자들일 뿐이다..... 고쳐 쓸수도 없고 박멸 궤멸 소각시켜야 한다 ..... 북조선에 트럭채 실어 보내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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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38:40
현 더불어민주당은 도저히 되돌려 바로 세울수가 없는 정당이다. 00농장이나 다름없어 보이고, 국회의사당을 누굴 금수라 칭하는 그런 00들의 놀이터로 만들어 놓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의사당이 움막으로 변하지 않을까 염려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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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38:29
무능력 하고 악한 것 보다는 무능력 해도 좀 착한 것이 낫다. 악한 것은 상처를 너무 많이 깊이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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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36:20
이런 썩어빠진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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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25:00
동시에, 고쳐쓰기 힘든 일부 궁민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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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10:01
개딸들이 지배하는 정당이니 개판일 수 밖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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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1:47
위헌정당해산!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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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37:08
그게 대한민국의 민주화란 허울의 수준입니다!!! 가증한것들의 실체가 조금 드러난것입니다! 국민들도 그놈이 그놈이죠!! 위선과 거짓에 능한 대한민국 국민성!!! 북조선이 괜히 저러고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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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12:37
박정훈칼럼 조선일보 최고 칼람 입니다. 100%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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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1:02
저런 쓰레기 민주당을 지지하는 국민이 40% 가까이나 된다는 여론 조사를 믿을 수 있는가? 중국 마오당이 개입할 수 있는 여론조사는 아예 공개를 금지해야 한다. 이미 중국은 캐나다, 호주 그리고 미국의 선거에 개입했다는 객관적인 증거들이 있다. 중국이 우리나라를 그냥 놔둘까? 시진핑은 우리나라가 중국의 속국이 이라는 개소리를 짖어댄 공산당이다. 그런 놈들이 여론을 조작해서 우리 국민의 판단력을 흔들고 더 나아가 국력을 소진시키고 있는 것을 왜 그냥 놔두고 있는가? 당장 민주당과 중국간의 더러운 커넥션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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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6:44
위헌정당해산 가자. 더 이상은 답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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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3:53
입에 올리기조차 추접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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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52:32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구현해야 하는 국회와 사법부가 아직까지도 사악한 좌파에 장악돼 있으니 방법은 딱 하나뿐이다. 내년 총선에서 깨어 있는 국민의 심판으로 싹 갈아 엎어야 한다. 나라의 발전에는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지들 권력과 돈을 챙기기 위해 국민 피 빠는 데만 혈안인 빈대 정당 더불로망할당은 완전히 박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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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7:49:28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물어 봅시다. 그들은 절대로 자신들의 고집을 꺽지 않을 사람들이라 민주당은 지속해서 살아 남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변하면 가능한데 그 사람들이 변할까요? 쓰나미가 모두쓸어가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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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16:39
박정훈칼럼 정답이다. 아주 명쾌하다. 그런데 민주당 사람들만 모른다. 내년 총선 끝나면 사라질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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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5:35
이준석이 민주당을 향해 국민의힘에 하는말 반만이라도 떠든다면 이해해 볼까도 생각했는데.. 팀킬밖엔 못하는것같고..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이상행동은 뭔가 매우찝찝하다. 지령이라도있는 느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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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5:22
온갖비리당, 성범죄당,법치파괴당 은 즉각 해산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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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23:20
온갖 범죄자들로 우글대는 민주당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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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21:25
모태악심 전라도의 피는 물보다 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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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5:28
대한민국 정치사에 영원히 남을 쓰레기 OOO 정당이다.이 쓰레기 OOO 깡패집단을 처치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우선 위헌정당 제소하고 내년 총선에 전라도 이외에는 단 한표도 주지말고 죄지은 놈들은 전부 사법처리해야 이 나라가 산다.그것이외에는 이 나라가 사는 방법은 없다. 그리고 전라도놈들은 절대 고위직을 임명하면 안된다.전라도 놈들은 절대로 정치에 참여하게해서는 안된다. 고려시대 이후 절대로 안 쓴 이유가 다 있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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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8 08:05:13
국힘이 양심이 있다고? 지나가는 땡칠이가 웃겠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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