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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죽전(竹田洞)골의 아낙들..
팔색조 추천 0 조회 793 09.03.15 21:46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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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16 15:30

    머시라..?? 뭘 또 살찌기 좃다고라...??올핸 무조건 귀불 뚫어야지...ㅠㅠ

  • 09.03.16 15:45

    언니 뚤브믄 제가 쏘리다~~~~~~~~~~~~~버스 손잡이 만한걸루~~~

  • 작성자 09.03.16 15:49

    내 인상에 그런 形이 어울릴까?

  • 작성자 09.03.16 18:31

    남한산성에 댕겨오니 여기서 전 펼쳤구려....지리산 가기전에 연습하러 남한산성 나들이 함 갈까?

  • 09.03.16 19:20

    날 따땃해지면 벙개 함 합시다....

  • 09.03.16 16:33

    저렇게 즐거운 자리를 알면서도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따스한 봄을 알리는 활기찬 웃음소리가 막 들려오네요~~~

  • 작성자 09.03.16 18:31

    뜬구름님..오디 갔었수? 단골손님이 빠졌대? ㅎㅎ

  • 09.03.16 17:23

    토요일 아침에 일어나는데 몸이 영~~~ 못간다고 연락할까 몇번 망설이는데 구카 언니가 차로 데려다 주신다는데 그럴 수야 없지 하며 즐겁게 동행! 뜨거운 자리 열풍으로 컨디션이 찌뿌둥했던 걸 잊어버렸는데 집에 오니 풀석~~~ 일요일엔 좀더 심해지더니 밥먹고 한숨자니 살 것 같아 괜찮구나 했어요. 오늘 새벽 3시부터 한기들고 설사하고 땀구멍이 죄다 솟는 것처럼 아파 정신이 멍멍! 출근도 못하고 병원 겨우 다녀와서 깨깽~~~ 조금 살만해서 문 열어보니 아직도 우리는 죽전에 있구랴 ㅎㅎ 난 모놀에서 사랑나누는 법을 배워요. 오늘 입도 뻥긋 못하겠는데 입에 도는 수수경단 팥죽 호박죽이 눈에 아른거렸어요. 언니들 존경해요!!!

  • 작성자 09.03.16 18:33

    세상에나~~!! 아프면 당근 수수경단과 들깨가 결혼해서 낳은 미역국~ 생각나지..ㅠㅠ 호박죽은 또 을매나 먹고 싶었을꼬? 애효~~~! 드라이 아이스 멋졌쓰~~! 크~~! 지금은 좀 나아진게라.??

  • 09.03.16 19:19

    몸 아픈게 맘에 안 드네~ㅠㅠ 건강해져랏!! 홧팅!!! 먹고 싶음 언제든 콜~~~~^*^

  • 09.03.16 17:29

    모두 모두 감사했어요!! ㅎㅎㅎ 무어라 표현할수 없었던 그 기쁜날!!

  • 작성자 09.03.16 18:34

    늘푸름님이 함께 헤 주셔서 우리는 늘 푸른 마음이지요. 만년소녀..푸르미 언니~~!

  • 09.03.16 19:18

    싱그러운 푸름님의 표정을 보면 절로 기운이 나요. 그리고 열심히 움직이면서 살아야겠다는 메세지를 받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요 ^*^

  • 09.03.16 17:40

    맛난음식 해서 멕인다고 애썼시유~~~ 다들, 얼매나 즐거워 하는지....만나서 반가웠심다....

  • 작성자 09.03.16 18:35

    누가 아니라우..주말에 기사노릇 허시느라고 애썼구려.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으로~~~!

  • 09.03.16 19:20

    멀리서 와서 카플 손님은 먼저 가삐고 김사랑님 혼자 운전하고 가는데...맘이 쫌 그렇더라고~~ 와줘서 고맙고 매운 고추 걸려서 쩔쩔매게 해서 미안쿠~~ㅋㅋㅋ

  • 09.03.17 21:43

    나도 김사랑 한테 정말 미안 했어~

  • 09.03.16 19:38

    안단테님 고향이 통영이신가요??

  • 작성자 09.03.16 21:22

    몰겄서여~~! 기다림님은 우짜던지..그쪽 냄새만 나면 묻고 싶쥬? ㅎㅎ 창원에 계신다고라?

  • 09.03.16 21:42

    맛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어찌나 많이 웃었던지 뱃살이 아팠어요. 모두들 반가웠어요. 아낙수나문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 09.03.17 21:42

    죽전역에서 식구들 태우고 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추운 날씨에 걷지 않아도 되고~~ 빨리 와서 좋고~~ ㅎㅎㅎ

  • 작성자 09.03.17 21:47

    요시코님..늘 참여해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우리들이야 참여해 주시는 분들이 고맙지요. 건강하셔여~~!

  • 09.03.17 12:04

    에고야~~ 지는 언제나 모놀여인들의 번개 모임에 낄랑가 요원하네요. 어느 자리이건 모놀여인들이 모이는 자리는 그 자리가 행복의 전당이 되는군요. 덕분에 저도 행복 만땅 즐겁게 보고 갑니다. *^^*

  • 09.03.17 21:43

    별꽃님도 시간 좀 내세요 ^*^ 혹시?? 능력있는 직장인 이신가요? 에구~ 부러워~~

  • 작성자 09.03.17 21:48

    이쁜 별꽃님을 은제나 만나려나~??~~에효~~~!!

  • 09.03.18 11:41

    모놀여인들이 모여 친 동기간처럼 만나 먹고 나누는 모습이 꽃보다 아름다워요. 나도 언제나 모놀여인들의 번개 모임에 참석해볼라나

  • 작성자 09.03.18 11:55

    문님...아들 보고 오니 정신이 퍼득 납니까? ㅎㅎ 애니타임 오캐이지요.^^

  • 09.03.18 12:11

    생일날은 결혼식 음식 식중독으로 멱국도 못 먹었는데..ㅎㅎ 언냐들 덕분에 들깨경단미역국에 호박죽에 생일잔치를 제대로 치뤘네요~..핸드폰을 통해 들은 축하노래는 감동였어요~~..언냐들 모두 모두 넘 감사해요~~~

  • 작성자 09.03.18 19:56

    사랑하는 들녀...잘 댕기고 왔는지...없어서 서운 했다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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