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증성 아킬레스건을 찾아서

[아름이]

염증성 아킬레스건을 찾아서
호중구는 대식세포에게 박테리아 허용 미세 환경을 형성하도록 지시합니다.
날짜:
2023년 3월 9일
원천:
교토대학
요약:
호중구는 과립구 코어 깊숙한 곳에서 항염증제(또는 M2) 대식세포를 유도합니다. 동물, 특히 폐에서 육아종의 조밀한 구형 구조가 연구되었습니다. 미생물과 암세포는 생존을 위해 이 허용적인 미세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기니아 피그의 폐 육아종 모델은 육아종의 코어 깊은 곳에서 Neutrophil S100A9의 특정 축적을 보여줍니다.

전체 이야기
우리 몸이 감염되면 모든 인간 백혈구의 약 절반 이상을 구성하는 특수 효소를 포함하는 백혈구인 과립구 의 방출을 시작으로 다양한 면역 반응이 시작됩니다.

호중구는 또한 침습성 박테리아 및 곰팡이와 싸우는 과립구이며 종종 그러한 침입자에 대한 내성이 없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균형 잡히고 덜 공격적인 접근 방식이 치료를 제공하는 데 더 나아갑니다.

이제 교토 대학의 연구팀은 호중구가 항염증제(또는 M2) 대식세포를 이러한 과립구의 중심부 깊숙이 유도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전 연구에서 만성 염증성 대식세포는 전염증성 또는 M1 유형 과 항염증성 또는 M2 유형 의 두 가지 반대 버전으로 극성화하거나 분화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것들은 염증의 심각성과 조직 건강 또는 항상성을 조절하는 M1-M2 평형을 구성합니다 .

이 이중 성질 또는 양극화는 박테리아 허용 미세 환경이 형성되는 깊은 육아종 영역에서 M2가 어떻게 M1 또는 M0( 비염증 또는 정상 상태 )로 되돌아갈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연구팀은 동물, 특히 폐에서 육아종의 조밀한 구형 구조를 조사했습니다.

"미생물과 암 세포는 생존을 위해 이 허용적인 미세 환경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라고 Tatsuaki Mizutani는 말합니다.

결핵을 포함한 인간 육아종 관련 장애는 만성 염증성 질환의 특징입니다. Mizutani는 그의 팀이 결핵에서 얻은 결과가 종양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가정합니다.

이전 연구에서는 육아종 내의 세포간 상호작용이 병원균이나 오염 물질에 대한 효과적인 염증 반응을 유발하지만 결핵과 종양에서와 같이 만성 염증은 장기간 지속된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종양 발달을 예측하는 방법을 테스트하기 위해 Mizutani의 팀은 이전에 기니피그에서 폐 육아종 모델을 확립했으며, 이는 육아종의 중심부에 Neutrophil S100A9 또는 A9 의 특정 축적을 입증했습니다. A9는 단핵구와 대식세포에서 낮은 수준으로 발현되지만 호중구 내에서는 높은 수준으로 발현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A9 결핍 마우스에서 A9의 염증 및 항염증 효과가 모두 보고되었다는 점입니다.

"종양에서 허용되는 미세 환경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효과적인 항암제 개발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라고 Mizutani는 반영합니다.

출처 : https://www.scienc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