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퍼거슨 (Rebecca Ferguson) 83년생
특이하게도 무표정의 얼굴이 매력적인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모델 활동하다 본격적으로 영화 시작한지 몇해 되지 않은 이 배우는
늘씬한 겉모습과는 다르게 근육질의 다부진 몸매를 갖고 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헐리우드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
멋진 액션 연기로 주목 받기 시작한 배우입니다.
단순히 톰 크루즈의 보조 정도로 소모되지 않았을 뿐더러,
영화의 절반을 담당해내는 역량을 뽐내어
역대 최고의 미션걸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헤르미온느 코필드 (Hermione Corfield) 93년생
마친가지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에 출연.
이단에게 미션을 전달해 주는 요원역으로
영국 출신의 이 모델은, 짧은 등장 만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계에선 올해 막 일하기 시작한 신인입니다.
내년에 개봉을 앞둔 <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에 단역으로 출연합니다.
아직 이름은 없지만 잠재력을 가진 여배우들로 승부수를 던진 <MI5>
이번 영화가 흥행해야 이들의 전망도 밝아질 것 같네요!
첫댓글 오오오오오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저분 진짜 이쁘더라구요
헤르미온느!!! 영화보고 정말 매력적이다라고 느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