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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 2017-18 25경기 | 2016-17 25경기 | 2016-17 82경기 |
승패 | 17-8 | 20-5 | 61-21 |
승률 | 68.0% (6th) | 80.0% (2nd) | 74.4% (2nd) |
FG% | 45.5% (15th) | 46.6% (6th) | 46.9% (7th) |
3P% | 37.0% (12th) | 39.8% (3rd) | 39.1% (1st) |
공격지표 | 105.0 (15th) | 108.3 (7th) | 108.8 (7th) |
수비지표 | 100.5 (3rd) | 101.7 (6th) | 100.9 (1st) |
평균 점수 차 | 4.0 (5th) | 5.7 (6th) | 7.2 (2nd) |
그리고 농구의 4대 요소(Four Factors)를 통해 스퍼스와 상대방과의 우열 비교
eFG%: 야투율 계산에서 3점 야투 성공은 1.5로 계산
TOV%: 100플레이 당 턴오버
OReb%: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100 % - 상대방 공격 리바운드 점유율 = 수비 리바운드 점유율)
Four Factors | SAS | OPP. |
eFG% | 51.1% (21st) | 50.9% (6th) |
TOV% | 14.9% (14th) | 15.2% (16th) |
OReb% | 24.2% (7th) | 20.4% (6th) |
FTM/FGA | 0.244 (20th) | 0.227 (5th) |
기타등등에서 상대방과의 비교
Miscellaneous | SAS | Opp |
세컨드 챈스 득점 | 14.0 (7th) | 10.2 (3rd) |
속공 득점 | 9.3 (20th) | 10.8 (13th) |
페인트 득점 | 41.3 (22nd) | 42.5 (10th) |
극명하게 갈리고 있는 홈-원정 실적
항목 | 전체 | 홈 | 원정 |
W-L | 17-8 | 12-2 | 5-6 |
평균득점 | 101.3 | 106.6 | 94.5 |
평균실점 | 97.3 | 99.0 | 95.2 |
공격지표 | 105.0 | 110.3 | 98.2 |
수비지표 | 100.5 | 102.2 | 98.4 |
야투율 | 45.5% | 47.9% | 42.5% |
3P% | 37.0% | 41.5% | 30.7% |
홈에서의 3점슛 성공률 리그 1위
원정에서의 3점슛 성공률 리그 30위
3점슛 성공률 기준 경기별 기록을 정렬했을 때 홈 원정 분포
승패에 있어 결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준 야투율
1985년생, 32세 라마커스 알드리지
(1985년생 주요선수들: 드와이트 하워드, 루올 뎅, 크리스 폴, 몬테이 엘리스 등)
알드리지의 시즌별 유시지 퍼센티지 대비 슈팅 효율성
1986년생, 31세 루디 게이
(1986년생 주요 선수들: 마빈 윌리엄스, 라존 론도, 카일 라우리, 알 호포드 등)
게이의 시즌별 리바운드 점유율과 슈팅 효율성
1987년생, 30세 대니 그린
(1987년생 주요선수들: 마이크 콘리, 대런 칼리슨, 아미르 존슨, 윌스 챈들러 등)
그린의 시즌별 스틸 및 블락
아래 링크는 25경기까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대해 조명한 기사 링크입니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moresports/201712/sp20171208063020136520.htm
첫댓글 저는 카와이가 복귀해야 하는 이유들 중의 하나가 원정 경기력이라고 생각해요. 정리해주셨지만, 홈과 원정 차이가 좀 나죠. 아무래도 신인급들도 많고 새로 들어온 선수도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홈이 편하겠죠. 원정에선 아무래도 이겨도 꾸역승이 많을텐데 그럴때 에이스의 존재감은 필수니까요. 카와이가 복귀해서 편차가 줄길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편차가 있는 게 어디나 당연한 일이지만 원정에서 너무 안 좋은 것도 홈에서 너무 좋은 것도 좀 유난스럽긴 해요. ㅎㅎ 이제 앞으로 3연속 원정 시리즈들이 몇몇 배치돼 있는데 카와이 복귀가 힘을 실어줬음 좋겠습니다.
일부에서는 초반 25경기 일정이 상대적으로 다른 팀에 비해 널널한 편이라 저 정도의 성적이 유지된 것이라 평하더군요.. 파커가 돌아와서 좋아졌고 카와이 오면 훨씬 나아지겠죠 ㅎㅎ
스케줄 덕을 본 사실은 분명하지만 암만 쉬운 일정이라도 이만큼 이기는 게 쉽지 않다는 것도 분명하죠. ㅎㅎ
파커의 복귀 효과를 가장 크게 본 선수가 패티 밀스더군요. 롤이 커지며 리듬이 깨졌는데 파커가 돌아오고 역할이 단순해지니 우리가 알던 밀스로 돌아왔습니다. 카와이가 돌아와도 알드리지의 위력이 줄지 않는다면 챔피언컨텐더 팀으로 성장할 것 같아요.
네 밀스가 파커 복귀 후 경기별 기록이 좋군요. 소속 안 옮기고 벤치 역할 기다려준 게 팀이나 개인에게나 좋은 결과인 거 같습니다. 이전 시즌들 대비 떨어진 능력이 공격력과 야투율인데 카와이 복귀가 이쪽 플러스만 해주면 좋은 결과 있을 거 같아요.
이번시즌 팀을 이끌어가는 주 요인은 수비력+보드장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솔까 공격력은 그닥인데...
팀 득점 1위 선수와 크랙의 시발점인 포가가 없는 상황에서 사실 영규가 그동안 피똥싸면서 고생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