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초 캐나다 입국했을 대 여권에 도장을 안받았었는데,
제가 4월에 기차로 시애틀을 다녀온 적이 잇는데, 그때 도장을 찍어주셨어요
윗 사진이 그때 받은 도장입니다
그러면 가능한 체류기간이 4월 23일부터 6개월이 된건지,
아니면 여전히 원래 캐나다 들어온 날짜부터 6개월인건지 궁금해요
그리고 최근에 라스베가스에 또 다녀왓는데 이번에도 도장 안직어 주셨습니다
상관없이 라스베가스에서 캐나다 들어온 날부터 다시 6개월이 늘어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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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벤유 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답글 남겨 드립니다.
이미 문의주신분의 경우는 입국심사 시스템에 전부 기록이 되어있기 때문에
도장을 받은 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미 입국 순간부터 모든 입국 기록들을 심사관들은 볼수 있습니다.
때문에 입국한 시점으로 6개월을 계산하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현재 eta로 이미 여러번 여행도 다녀오셨고, 올 초에 들어오셨기 때문에 전체기간으로 봤을때는
6개월이 거의 다되셨을수도있습니다. 지금당장은 문제는 없지만,
너무 자주 캐나다 밖을 나갔다 들어오시면 입국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왕이면 관광비자 연장을 해두시거나, 아니면 캐나다내에서만 체류하시는걸 권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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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7.16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