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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미소
 
 
 
카페 게시글
자작글 방 [생활문] 대구 모임을 다녀와서
수선 추천 0 조회 356 06.07.03 13:27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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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4 23:14

    시끌벅적 사람사는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즐겁게 읽고 갑니데이~

  • 작성자 06.07.05 19:44

    넘 시끄러워서 귀 아픈 것은 아니구요? 담엔 꼭 합류 하셔서 수다의 진수를 맛보시길....ㅎㅎㅎ... 행복한 저녁 되세요.

  • 06.07.05 23:23

    수선님이 부르신 노래 제목은요? ㅎㅎ

  • 작성자 06.07.06 21:20

    ㅋㅋㅋ... 지는 좀 여러곡을 불렀지요. 쓸쓸한 연가, 문 밖의 그대, 그 때 그 사람.....지가 원래 박자관념이 없어서 빠른 노래는 안되지만 느린 노래는 조금 부르는 데 느린노래 부르면 제 친구들은 분위기 깬다고 집에 가라고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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