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정리를 해보자
반공청년단 이라는 2030 우파 청년들 단체가 백골단이라는 민병대 비슷한 방어조직을 만듬.
얘들이 김민전 의원한테 국회에서 기자회견 해달라고 부탁..그래서 국회에서 기자회견 함.
그런데 정체 불명의 자신들이 우파라고 하는 애들이 반공청년단이란 이름에 동의로 못한다고 많은 문자를 날림...
그런데 얘들이 진짜 우파일까?
한남초 앞에 김사랑 티비등 각종 유튜버들이 상시 지키고 있었고 기부되는 물품들 들어오는 거 체크하고 그랬음.
난 암만 봐도 분탕새끼들이 공작해서 방공청년단을 방해 하는 작전으로 본다
한남초는 정말 최전방이야, 민노총과 바로 마주보고 있은 곳이지.
인근에서 민노총 새끼가 경찰 무전기로 머리 아작 내기도 함.
그래서 하이바들 썼던 것으로 기억됨.
저 송가엘이란 여자를 집중적으로 파 볼 필요가 있는 거 같다... 빨갱이 짓 하다가 이번에 전향한 사람들 많잖아...
그러니까 전향 했는 지 확실히 봐야 겠지.
백골단 모집하는 송가엘 = 민주당 송준향.
듣도 보도 못한 사조직이 1000명인 톡방 ㅋㅋㅋ 딱봐도 느낌 오지 않음?
계속 올라오는 인증들
5일 밤에 야간조로 한남초에 지인하고 같이 갔습니다.
입구 쪽에서 들어오는 사람들 위험한 사람 있나 사상 검증 하면서 경비를 섰고
지를땐 질러대며 열심히 시위했습니다.
비도 오고 정신 없어 자며 쉬고 있던 와중 새벽 5시 전, 갑자기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급하다며 사람들을 모으며 부르더니 민노총이 공수처하고 처 들어 온다고 얘기합니다.
그 사람들은 2,30 청년들에게 헬멧을 나눠주고 보초를 서게 했습니다.
'대장' 이라는 흰 패딩을 입은 사람이 지휘했으며 그들은 무슨 분대처럼 나눠
분대장 같은 이들이 뒷골목과 앞쪽 인원들을 통제했습니다.
전 뒷골목 바리케이드에 있었고 대부분은 그 시간대에 쉬지도 못하며 서있었습니다.
그들끼리 디스코드로 서로 간에 통화하고 있는 걸 보았고
'민노총이 뒷골목으로 온다', '얘네가 앞으로 몰려오면 우리도 도로 점거하러 간다'
는 등 지금 와서 보면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며 시민들을 통제했습니다.
당시엔 저도 약간은 이상하긴 했어도 불안감이 더 컸기에 그들을 따랐습니다.
실제로 애국가 등을 부르게 했고 쉬질 못하게 했습니다.
이끄는 거 좋고 헬멧 쓰는 거 다 좋은데 왜 국회가서 청년단인지 뭔지 하며
우릴 자기 사익에 쓰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당시 다른 어르신들 다치면 안되니 우리가 나서자 했던 2,30 청년들 기만한 것도 모자라
이젠 분탕까지 치니 너무 화나고 애국동지들에게 미안합니다.
혹시라도 시위 때 보면 앞장서서 그들을 내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쌔한거 느끼고 바로 백골단 손절하는 김민전
이와중에 보급품 훔쳐감.
지금 백골단 부활했다고 좋아하는 병신들 = 전라도 짱깨 화교 홍어 민주당
윤카 지지율 오르고 2030세대가 민주당 혐오치 맥스 찎고 윤카 지지하니까 언제나처럼 또 프레임 잡아서 여론전 하고있음.
백골단이고 개좆까고 지금 관저앞에서 윤카 지키는건 추위속에서 벌벌떠는 2030이랑 우파 어르신들이다.
홍어새끼들 장난질에 놀아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