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시즌 후 : 김태균복귀, 박찬호, 송신영 영입--> 기대감 상승
2012년 시즌 후: kbo최다우승의 명장 김응용 감독 선임-->기대감 상승
2013 시즌 후: FA 이용규, 정근우 영입, 내부 FA모두 잔류, 메이저리그 완봉승 투수 앨버스 영입 --> 기대감 상승
2014 시즌 후 : 10대 감독 김성근 감독 선임 --> 기대감 상승
지난 몇년간 야구 없을 때가 더 행복했는데 내년엔 야구 있을때 더 행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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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전에는 스토브리그도 조용했죠. FA영입 절대 없던 시절. 내년은 좀 더 행복했으면 싶네요 :)
만세입니다 ㅎㅎ;;;;;;; 나는 행복합니다 ㅎㅎ;;;
아직 fa 남았습니다 ㅎㅎ
올해 노려볼만한 선수가 투수는 일본진출이 아니라면 장원준! 타자는 김강민, 조동화같은 SK알짜배기 선수들 특히 김성근감독 오셨으니 확률이 좀 늘었다고봐요. 역시 기사한방으로 다시 대통합되네요ㅋㅋ
만세.김성근감독님 영입으로 SK FA선수들 확보도 유리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됩니다.
첫댓글 그전에는 스토브리그도 조용했죠. FA영입 절대 없던 시절. 내년은 좀 더 행복했으면 싶네요 :)
만세입니다 ㅎㅎ;;;;;;; 나는 행복합니다 ㅎㅎ;;;
아직 fa 남았습니다 ㅎㅎ
올해 노려볼만한 선수가 투수는 일본진출이 아니라면 장원준! 타자는 김강민, 조동화같은 SK알짜배기 선수들 특히 김성근감독 오셨으니 확률이 좀 늘었다고봐요. 역시 기사한방으로 다시 대통합되네요ㅋㅋ
만세.김성근감독님 영입으로 SK FA선수들 확보도 유리하게 돌아갈 것 같네요. 벌써부터 내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