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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멋30
 
 
 
 
 
카페 게시글
☆ 영 남 씨 불 터 ☆ [축하대박!]대희네 집엔... 무언가가..... 생겼다..
경이씨가쓴거예요?아뇨~ 추천 0 조회 317 03.08.23 12:58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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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3 13:00

    첫댓글 에구...쑥스럽게...이런걸 동네방네 외치구 댕기네...대구 도착했음 전화를 해야할거 아녀? 아뇨?

  • 03.08.23 13:05

    구복수님은 현재 까페내에 존재하므로 무효~!! 글구 누야~~ 흐흐~~ 이미 몇일전에 소슬양으로부터 들었어여.. 구렁이꿈~ 떵꿈~ 흣흣.. 딸이었음 좋겠다.. 흣흣흣

  • 03.08.23 13:11

    언니 축하해요. 예쁜 딸이 었음 좋겠다. 항상 몸 조심 하세요^^

  • 03.08.23 13:27

    게시판에서 이런 축하글도 보고,, 역시 사람냄새 물씬 나는 동넵니다. 나도 딸이 좋아~~^^ 근데 '구경'은 아무래도 이상해...ㅋㅋ

  • 03.08.23 13:41

    흐흐흐~ 나중에 딸 낳으면~ "오오~ 우리 경이~ 구경이나 함 해보까~ 이뿌니이~ 우리 구경이 참 이쁜경이네~ 므흐흐흐~"

  • 03.08.23 13:58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모두 딸이길 바라시네^^;예쁜 아가 낳으세요~에헤헤

  • 03.08.23 14:12

    멀리서 추카 날림다!~~~ 저두 딸에 한표!

  • 03.08.23 14:14

    오홋~~축하 드려요... 음 근데 우짜까...... 술도 못드시고...ㅎㅎ

  • 03.08.23 14:23

    ㅊㅋㅊㅋ 드려요.. 군데 아녀야... 니가 임신한거 가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3.08.23 14:28

    그럼 구미래는 어때 난 경이보다 미래가 더 좋더만 암튼 언니 축하 만땅^^;;

  • 03.08.23 15:25

    혹시가 진짜가 되다니... 언니 축하드리옵니다~ 인제 벙개때 볼수 없는건가요? 흑흑 ㅠ__ㅠ 이번엔 이쁜 딸 나아서 구경이~ 이름 이쁘다 구경이 나으면 구경 갈께용 ㅋㅋㅋ

  • 03.08.23 15:39

    꼭 딸을 보시길~~~ 장모님~~~~~ (^o^)

  • 03.08.23 15:40

    누나.. 축하해요.. ^^.. 어여쁜.. 대희 동생을 기대 합니다요.. ^^

  • 03.08.23 15:49

    허걱!!!!! 이런 경사스런 일이~~~늘상 벙개하면서 언제 그런 일(?)이^^;; 추카추카!!!!!!! 난 딸이면 구나영에 한표 ㅋㅋㅋㅋㅋ

  • 03.08.23 16:15

    축하 드려요..^^ 딸이면.. 구 경.. 구경 나겠네!!

  • 03.08.23 16:24

    풍악을 울려라~~~에헤라~~디여~~~마산에 현수막걸어야 될찌어다^^...축하드려요~~

  • 03.08.23 17:08

    구렁이, 구경이......필히.....딸이라는....^^ 언니 다시 한번 축하드리오~~뭐 먹고 싶은거 없나요? 소슬이 바리 바리 싸가지고 방문할께용 ㅋ

  • 03.08.23 17:35

    구경, 구강, 구복수, 구나영...많은 이름들이 나왔더랬었죠..언니도 건강 ,아기도 건강하세요^^

  • 03.08.23 18:30

    현주 언니 추카추카..말로 다 전했지만 그래도 글로 한번더..그날이후로 무언의 공공칠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는..간만에 무쟈게 재밌었는데..언니네집에서 삼겹살 파뤼..함더..해요..^^

  • 03.08.23 19:51

    누나 축하해요 .. 덕진이형님 기분이 너무좋을것 같다 누나집에 나중에 갈게요 축하해요...

  • 03.08.23 20:40

    규창이가 말한 나중이 오늘밤이로군...ㅠ.ㅠ 추카해 주신 모든분께...대희네집 자유이용권1장씩 돈받고 나눠드립니다. 내년 봄에 경이 태어나면 구경오세여!!!

  • 03.08.23 20:58

    혹시...그 남정네 둘 대희를 납치하려는..속셈이 아닐련지..ㅋㅋ언니 조심하세요

  • 03.08.23 22:57

    훔냥 추캬 만빵+_+ 사내아면.. 역쉬.. 구낙관-_-a 기집아이면. 구인옥-_-;;;;;; 훔냥 건강에 유의하시길.. ㅡ_ㅡ)//

  • 언니..어떡해.......민주..또 언니집에 간대......

  • 03.08.24 12:35

    헛..당황당황.ㅡㅡ;;ㅋㅋㅋㅋ추카추카해요~^^아하하..주위에이런경우는잘없어서머라축하를드려야할지ㅋㅋ구전경!!ㅎㅎ

  • 03.08.24 14:51

    누나 알쥐 내맘?...원츄~ 아븅..........딸에 오링......헙 ㅡㅡ* 챙~

  • 03.08.24 15:15

    축하드립니다..^^~*

  • 03.08.24 18:13

    아뇨님 왜 이제야 보이세요 췌췌 아뇨님 글 안올라오나 맨날 왓다갓다 햇는데 저기 임신하신분 잘 모르지만 어쩃든 축하드려요 새 생명을 잉태하셧다니 움하하하 저도 언제 제 자식이 생길지 ㅋㅋ 그럼 이만 움하하하 아뇨님 보고파요~~~

  • 03.08.24 22:13

    누나 진짜 축하해요... 그런일이 있구나.. 이제 술은 그만... 목관리도 좀 해야죠.. 아기한데 옛날의 이쁜 목소리를 들려주려면요... 전아직 한번도 못들어 봤지만요... ^ㅇ^

  • 03.08.25 09:26

    우~와~..언니 넘넘 축하해요...ㅎㅎㅎㅎ..."아가야!! 엄마 아빠 이쁜맘 닮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 03.08.25 12:04

    추카 추카 드립니다. 근데 구렁이면 남자라던데.... 내가 잘못알고 있나?

  • 03.08.25 13:50

    추카드립니다 두사람보두 건강하시길..대희 좋겠네 아니 안좋은가 흐흐흐

  • 03.08.25 16:50

    역시나...^^....추카추카...감축감축드립니다...^^ 울 카페에 가정의 결혼이나 아기소식은 첨 아닌가요?^^...앞으로도 쭈욱 이어지겠죠...멋진 카페야...암...(아뇨님도 반갑네...^^)

  • 03.08.29 01:54

    언니 늦었지만 축하해요. 사실 해운대서 잠깐 뵈어서 얼굴이 흐릿해요 ^^... 경사스러운 날 떡 돌려주세요 ㅋㅋ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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