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은 ...... 강명주
구월, 익어가는 것들의 침묵
열매는 빛을 빚으며 제 무게를 견디고
지는 잎은 지난 계절을 놓는다
우리도 그러하다
뜨겁게 살아온 날들이
시간의 더께 속에서
저마다 열매가 되는 것
인생 서두르지 말자
사는 일이란
때가 되면 조용히 익어가는 것임을
구월, 삶이 깊어 가는 계절
September / Kang Myeong-ju
September, the Silence of Things Ripening
The fruit molds light while bearing its own weight
The falling leaves let go of the past season
We are so too
The days we have lived passionately
Become fruit in their own way amidst the layers of time
Let us not rush life
That living is
to quietly ripen when the time comes
September, the season when life deepens
첫댓글
안녕하세요?
닻별 시인님!
오늘이 구월이 열리는 날
이날을 축하하고 기념하고
찬미하기 위해
좋은 시를 꽃피워 주셨네요..
참으로
감동적이랍니다.
추천드립니다.
9월달의 첫날 화요일 오후시간에 음악소리와.
창작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지역에 따라서 비가 내리겠습니다.
9월달에는 조석으로는 시원한 가을바람이 불고 한가위가 있는 9월달을 잘 설계를 하십시요.~💕
9월은~
이렇듯 가르침도 소복하지요
계절의 흐름처럼
인생도 깊이 익어
너그러움도 소복했음 좋겠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9월에도 건승하소서^^
닻별 강명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精誠이 깃든 作品
열심히 감상하였습니다.
恒常 즐거운 生活 속에 健康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