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산내면 대현리의 보광사의 봄, 한 때 생약반의 MT장소로 이용하였던 곳 입니다.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할미꽃, 뿌리를 생약 백두옹(白頭翁) 이라고 합니다.
마취목도 꽃이 피었습니다.
삼지구엽초의 줄기에 난 털. 자연의 신비를 느낍니다.
우리나라 민들레.
산에는 진달래가 만개하였습니다.
한 때, 생약반의 숙소로 이용되었던 곳에도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서양민들레와 미국 삼색제비꽃이 치열한 전쟁중입니다.
멀리 울산시의 소호가 보입니다.
아름다운 폭포수.
진달래도 만개하였습니다.
보광사 입구.
첫댓글 추억의 산내.. 봄이 되면 생각나는 그곳^^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