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30만이벤트] 화장실 수납장만들기
멍멍아 귤머거(블랙앤의 작은세상) 추천 0 조회 1,601 07.05.17 15:0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5.17 15:17

    첫댓글 어머!!!!!!!!!!!!! 벽에 핸디코트 바르신건가요? 너무 예쁘게 변신했네요....저두 집이 넘 낡은 집이라..해디 코트 작업 해 볼까 생각중이었는데..넘 좋은 아이디어에요....잘 보고 갑니다. ^^

  • 노는바다님 ...기분좋은 덧글에 잠자기전 기분 너무 up된 상태라 잠이 올지 모르겟네요..ㅎㅎ 핸디코트는 적은비용으로 많은 효과를 볼수 있는 아이템인거 같아요 마무리 작업 수성페인트도 해줘야 하지만 저는 생략했네요 오래 살집이면 확실하게 해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5.18 00:22

    정말....수납장 떼어가세요~~ 버릴거면 저한테...ㅋㅋ 꼭이요~~

  • 07.05.18 00:33

    멋져요. 후후후...

  • 07.05.18 01:06

    대단 하십니다 (__) 타일도 예전 타일이라 더욱 운치있고 ...참 멍멍이도 귤을 먹나요 ㅡ,ㅡa

  • bally님..^^나예리님...버리게 되면 꼭~나예리님 드릴테니 받으세요 휘리릭~~ㅎㅎ min 14052님...사진여행님 ...좋은 꿈꾸세요

  • 07.05.18 10:55

    와~~~~너무 이뻐요!! 누가 과거의 모습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대단하십니다. 존경~^^

  • 07.05.18 11:28

    정말 멋집니다.... 솜씨가 너무 좋으시네요^^

  • 07.05.18 12:34

    스타일 나고 비용절감까지 괜찮네요 ^^

  • 07.05.18 12:42

    솜씨가 좋으시네요.. 저도 곧 이사를 가게 되어서 집 꾸밀 생각에 머리가 아프네요~

  • 07.05.18 13:42

    센스쟁이....당신이 멋져요~

  • 07.05.18 15:02

    화장실은 항상 거울이나 타일만 생각했는데 신선합니다.

  • 로즈아이리스님..봄꽃모아님..in-bea님..관원맘님..심술마녀님..퍼플마운틴님..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 07.05.18 21:13

    이곳저곳 솜씨보며 눈이 왕방울이 되네요...저두 얼런 만들어보고싶다는 맘에 오늘 제대로 잘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여..^^ㅋ

  • 일단 한번 빠지면 중병이라죠^^몇년째 리폼병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쓰레기 장만 지나치면 목이 자연스럽게 돌아가네요..ㅎㅎ 어쩌다 큰 왕건이 발견하고 그냥 집에 돌아오는 저녁은 잠도 안오고 천장에서 낮에보던 왕건이가 왔다 갔다...ㅋㅋㅋ

  • 07.05.18 23:25

    정말 잘 하셨네요. 우와 감동. ^^ 님 저랑 같은 아파트네요. ㅋㅋㅋ 25년된 아파트. 님은 몇단지세요? 금방 재건축 될거라 전 그냥 버티기. ^^

  • 호수님 반가워요 저는 2단지랍니다 에궁 저두 어찌 그냥 버텨볼까하다 집 상태가 일주일도 버티기 힘든 상황이였다지요.. 울 아들이 아가였는지라...ㅎㅎ

  • 07.05.18 23:44

    진짜 멋지네요------

  • 마의태자님 ...좋은 하루 되세요^^

  • 07.05.19 14:42

    어제 만드셨대요.. 저도 이사감 하나 만들어야 하는뎅..

  • 07.05.20 06:30

    너무 부러워요 저도 해보고 싶은데 ... 아자아자홧팅^^ 언젠가는 도전해 볼렵니다

  • 큰쑈니님...이뿌게 만드셔서 올려주세요^^ 별화음님...아자 아자 ~~

  • 07.05.20 15:55

    고수 시다!!! 대단한데요...

  • 07.05.21 10:18

    긍정긍정....멋진데요

  • 07.05.21 10:44

    핸디코트 느낌과 수납장의 느낌이 조화롭네요^^* 이뿌게 잘 맹그셨어요. 수납도 짱짱해 보이고~^^*

  • 07.05.21 11:12

    저도 이사가서 만들어야 했는데 많은 도움 되었네요

  • 07.05.22 01:32

    기발한 아이디어군요.

  • 07.05.22 03:59

    그래도 님 덕분에 화장실이 아름다워 지셧네염

  • 아침이슬님..김길민님 ...감사합다 라끌레님 ...라끌레님 칭찬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은걸요^^ heeji님..부족한게 많은데도 작은도움이라도 되셨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린코님..소라꿈님 태야 사랑해님..잘 하지는 못 합니다 우리 가족이 우리집이란 공간에서 편안하고 행복하단 느낌으로 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집을 꾸미게 되네요^^

  • 07.05.23 13:45

    저도 대충 저렴한 플라스틱장을 넣었더니.. 기우뚱해져서. 안타까웠는데.. 이사가서 저런 방법으로 짠 ~ 만들어야 겠네요 ^^

  • 07.05.23 17:02

    오래된 집들은 욕실이 가장 골칫거리더라구요~~~ 저도 욕실리폼해야 하는데;;; 넘 예뻐서 살짝 담아갈게요 ^^

  • 깜찍한 베베님 ..pearl님 예쁘게 만드시구요 아자 아자 리폼입니다^^

  • 07.05.25 21:22

    수납장이 너무 귀엽고 이뻐요^^

  • 07.06.15 00:56

    와~~~~진짜 대단하시네여..... 사는것보다 이쁜것같아여

  • 07.06.25 22:48

    화장실````아늑해 보여요.

  • 07.08.12 16:44

    핸드코트 이런것도 있군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