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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평택 신한 중.고 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애 (6회)
달님에게 우리모두 합심해서 빌어유 올해는 홍수 나지말게해달라고. 눈으로 놀랬는데 비땜시롱 고생하문 넘 서럽잔아유. 먹고살기도 힘들고. 꼭 두손모아 빌자고요.. 올한해 태평성대 되게 해달라고 ...
쥐불놀이 깡통 기억들나시나요 코흘리던 시절.. 내는 설빕 태운적도 있는데 옷으로 불끄다.. ㅋㅋ
귀발기술 좋은소리만 듣고 고운마음으로 살아요 이웃을사랑하고.
요전은 써비스... ㅁㅁㅁ 다과도 써비스..... ^ㅎ^ 부스럼안나게 꼭깨물어 뱉어요 . 아깝다고 묵지 말고 내더위는 동환이에게 팔까 갑두에게 팔까 두현이 한테.. 누이가 인심한번 써다 내가 몽탕 산다. 체어맨 . 아이리스 소사벌 음악식구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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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이팅 입니다 그리구 감사합니다....
쥔장 누이가 초코렡 가지고 갈게 언제갈지 모르건넹`
누이 체력이 받쳐주지를 않아 . 술도 못묵어 객지 에서는.. 일찍 피해왔지롱 감기란놈 땜시롱 못살것다 ..
발렌타인 데이 그리고 정월대보름까지 챙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넉넉치 않은 살림살이에 너무 과분합니다.
정성껏 차린 식단 덕분에 잘 먹고 즐기다 갑니다.
두분모두 탱큐네여 신묘년 에는 두분 죤 일만 있을거예요 오는 복 놓치지 마시고 꼭잡고 살아가세요.. 어찌할까나요 내일 일찍일어나 출근해야되는데 봄방학인데 체어맨님 ..
어제 한숨도 못잔는데 지금도 잠이 고프지를 안네요
할일이 많아 다음주 수요일까지 출근혀야 되요. 글구 쉬고 3월 2일 새학기 시작이고요..
한상 가득차린 음식 배불리 먹구 먹고갑니다...드러머님도 만사형통 하세요
아이 많이 바쁜가보네.. 올한해도 상큼한 내음을 계속 보여주 건강하고 무탈하게보내시고
모든복을 누리시길기원합니다.. 평택에서 왕언니가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