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영관입니다
우리가 영국 심리학과 교수인 월스미스씨는 우리가 즐겨 보는 TV에
중동석이 잇으면 티비에 나오는 어떤행동을 자신의 습관에
일부처럼 되거나 폭력성 사기성 등등 인 해를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10명의 아이가 폭력성의 티비를 꾸준히 매일 1시간씩 본다면
그아이는 남을 미워하고 혈압상승률 높으며 살인이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티비는 좋게 보면 이루을 것이며 나쁘게 보면 다음의 글처럼
이런 현상이 일어나게되죠
이제 방송프로그램의 비판의 글을 보겠습니다
저는 비판을 (1),(2),(3)....으로 나누고 각 프로에 대한을 적엇습니다
(KBS)일요일 시청시간 6:00~8:00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
(1)저는 일요일에 하는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 를 즐겁게 보고있는 시청자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에서는 인기가 좋은 기쁨속에 우리가 그냥 스쳐지나가는
좀 좋은 않은 행동과 표현 프로그램의 작가와 피디의 행동이 나와잇읍니다
항상 웃음을 주던 프로 그램에서 지난주에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장면들이 있더군요
남창희씨는 막 20초반의 분입니다 하지만 이프로에서는 자신이 아프다고 30대 중분의 선수에게 모독을 하며 폭력성을 나타내기도 햇읍니다
하지만 방송에서는 그것을 웃음으로 만들려는 모습이 보이기 까지햇습니다 다른 출연자들 보다 나이도 한참 어릴텐데 너무 쉽게 쉽게 ~
반말을 하시는거 아닐까요?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즐겨보는시간대입니다.
비속어를 사용하는것도 문제가 많은데 반말로
진행을 한다는건 많은 문제가 있지 않나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2)
플라잉 의자? 가학, 엽기 방송에 이어 이제 사람을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군요!
정말 충격입니다... 아이디어 정말가 좀 너무하다는 의견입니다
인기 연예인이 의자를 안자 뒤로 크게 날아가는 장면을 자세히보여주면서 인기연에인이 이런고문을 당하면 재미가잇다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
그날 뒤에 날아가는 수영장의 수심은 낮앗다고 합니다
그러고도 불구하고 다음주에는 1명이 아니라 네명이 인간대포쑈를 벌인다고 합니다
아무죄없는 MC가 이런 고문을 받으면서까지 시철자를 웃겨야 할까요?
이 부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방송중에 벌칙을 정하려고 나온 게임이 잇습니다
인기연예인이 어떤통속에 음식을 넣어 먹어서 알아 맞추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어느 한 연예인만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이를 웃음으로 넘기려는
수작이 나오기까지햇습니다
방송중에 미꾸라지가 나오기까지 햇습니다
만약에 미꾸라지가 연예인의 기도에 막혀 숨이라도 막혀 사망이 도리수도 잇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를 웃음으로 넘기고 연에인의 고통과 아픔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사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20년 30년전만해도 먹을게없어 고생했던 시절이 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먹을게없어 고생하고있는 사람들이얼마나많습니다
음식의 구분을 확실히 해주셧스면 하다는 의견을 나타냅니다
(4)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에 유재석,이혁재씨가 진행하는
천하제일 외인구단이란 프로가 잇습니다
하지만 에전에도 이런프로가잇다가 사라진일이 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겨난 이유가 무엇인지 아이디어가 없어서 인지
시청자의 보는 눈을 지겹게 만드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지존과의 대결을 하기 전에 특전사에서 훈련을 받는데 MC와 출연진들이 열외를 당해서 기합을 받는 장면이 전혀 웃기지 않는데 웃음 소릴 요과음으로 넣는건 시청자들에서 억지 웃음을 유발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아무리 여성 지존과의 연예대결이지만 킥복싱 선수와 인과의 시합을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한은정씨는 여자인데....
과연 이 프로가 언제쯤 시철자에게 진정한 웃음을 주는 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수잇을것 같군요
(5)
솔직히 물벼락 쏟아지고 뒤로 날아가는 것 시청자의 웃을 많이 사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한 연예인의 특정부위를 맞추는 장면.......
줄기가 연다라 특정부위에 맞고 괴로워하는
모습은 상당히 민망했습니다.
맨처음 의도는 초대한 게스트에게 질문을 하고 게스트의 어떤행동으로
인하여 물대포를 맞는 것의 본래의 신선한 웃음의 의도였습니다
하지만 게스트는 난데업고 MC들의 맞는 것에만 웃음의 효과를 주고
게스트의 자리는 별로 비중이 크지 않은것이
파라리 만들때 연에인이 물벼락과 뒤라 날아가는것을 차라리 보여주는게
낮을것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6)
외인구단..... 이프로그램은 연예인들을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자 하는 도구로 밖에 생각이 듭니다
몇일전 방송되었던 외인구단 은 특전사 훈련 지존과의 맞대결이엇습니다
먼저 특전사 훈련은 너무 보기 안 좋았습니다
아무리 지존과 맞대결을 하여 1승을 얻어내기 위한 정신 훈련이라고 해도 너무 한것 같습니다
특히 화생방 훈련은 보면서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안 았습니다
특히 가수 코요태의 멩버 김종민군을 예로 듭니다 생방화 훈련
가수로써 목은 생명줄이나 다름없습니다
독한 가스로 가득찬 방에서 방독면을 벗고 어머님 은혜1절을 다부르고 나간다는 훈련 가수 김종민으로써는 최악 일겁니다
숨을 쉬기 위한 몸부림은 처절했습니다 너무 잔인하다 이런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가수의 대접은 안 한것같은 생각이 들 정 도 였습니다
이러 점 수퍼tv 일요일은 즐거워에서 의무로 고쳐야 할 사항입니다
이로 써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 의 비판과 개선안이 없습니다
장미의 전쟁 KBS(토요일)
(1)
kbs가 공익방송이고..많은면에서..잘하시지만..옥에 티도 많습니다.
저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얘기하려합니다.
장미의 전쟁..예전에..1기때 너무신선해서..
나이를 떠나서..열심히 봤습니다..
외국에도 이와 비슷한 프로가있는데..외국꺼는 문화차이상..강도가 심하지요..
1기때는 연예프로에 식상한 사람들이..
이프로에서 보여주는 풋풋함과..신선함에..박수를 많이 보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요번 2기에서는..요즘 말로..심하더군요..
비록 저만의 생각이 아닌..이제..모든 사람들이 다아는..
여자분들은 그 프로를 통해서 연예계에 지망하고..소위 뜰려고
하는 수단으로 삼는다고 아는데..
2기때는 그런 부분이 너무 드러납니다..
오버하고..튈려고 하고..개인기에 너무 치중하고..
토요일 황금시간대에..주말에..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쉬는 마음으로 보는데..
이것은 프로가..유치원놀이터도 아니구..
몇명짝맞추기를 거의 15분여가까이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 있는 게임도..얼마나 유치한지요..
정말..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프로그램을 이끄는지..묻고 싶을 정도랍니다.
카피가..청춘남녀들의 리얼스토리..사랑의 진실한 선택..하지만..
그말과는 본질이 차츰 흐려지군요..
몇사람의 개인기춤판이 난무하고, 여자몇명 남자몇명..
그거 보다가..토욜 황금시간이 다가는데..어이가 없군요..
게시판에 가보니..많은 사람들이..비슷한 생각이더군요..
**그런데..꼭 말하고 싶은것은..
이런데 들어와서 글도 거의 안올리던 제가..
장미의전쟁게시판에 정말 건의의 마음으로..제생각을
올렸습니다..거기에는 욕도 없었구..거리낄만한게 거의 없었습니다..
근데..그담날보니..완전 삭제돼있더군요..
너무 기가 막혀서...그 게시판에는..
우리는 시청자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그렇게 쓰여있는데..
게시판을 둘러보니 조금이라도 건의하거나..
약간의 양약과 같은 말을 쓴글은 다 지워버려서..
네티즌들이..뭐하냐고..왜지우냐고 말이 많더군요..게시판이란..
피드백이고 그 프로를 본소감이자 그 프로가 진취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여러의견을 적을수도 있는데..
그런거는 바로 삭제하고..청소년들의 연예인쟁탈장소처럼..그렇게 의미없게 만들어가는 제작진들의 태도에 너무 놀랐습니다..
시간을 일부러내서..시청소감을 정말..진지하게 올렸더니..
없애버리는..그런 태도 공영방송으로 너무하군요
요즘 장미의전쟁 게시판에 가보십시오..
장미의전쟁때문에 kbs에 대한 말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실망이고..공영방송의 태도에 놀랐습니다....
질높은 방송..유익한 방송..기대합니다..
장미의전쟁에..깊은 성찰이 있어야 할겁니다..많은 분들의 의견으로보아..
(2)
토요일 오후 6시~`는 가족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이부터 부모님까지 같이 모일수 있는 시간입니다..
그런 시간에 하는 방송에 '장미의 전쟁'을 보고 놀랐습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하지도 않았고 아이가 집에 있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는 여자연예인들의 옷차림을 보고 놀라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요즘 세상이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세상이라하지만. 몇몇 여자연예인들의 옷차림은 정말 부끄러웠고 어떻게 국영방송에서 저런것을 이시간에 내보내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특히 황보씨의 옷차림이나 수영복 차림은 거의 옷을 입고 나오지 않은것과 같더군요. 지금 막 자라는 어린이나 청소년의 관심대상이 연예인이 그렇게 입고 나오는데 그리고 그걸 보란듯이 방송하는데..좀 민망하다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