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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에 걸친 업보를 1세에 갚다.
2023년 8월 11일
산전(山田)
【정견망】
10년 전, 나는 업무 때문에 이 도시로 왔고 이 도시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아 SNS에서 A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곧 친구가 되었다. 가끔 그는 내게 도움을 요청했는데 나더러 어떤 것들을 디자인해 달라고 했다. 그가 고객에게 보내는 것이니 당연히 그가 비용을 다 지불해야 한다.
오랫동안 접촉한 후 나는 A의 인품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떤 작품은 내게 주는 돈이 아주 적었고 심지어 때때로 돈을 아예 주지 않았다. 점차 나는 A를 혐오하게 되었다. 나중에 그는 나와의 관계를 통해 내가 있는 회사에 입사했고 우리는 회사 동료가 되었다.
나는 그가 나를 찾아와 사적인 대화를 할까 두려웠다. 왜냐하면 그에게 돈을 내게 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비록 업무능력은 별로였지만, 대인관계가 좋고 남의 눈치를 잘 보고 아첨을 잘해서 나중에 이 작은 회사의 책임자가 되었다.
동료들은 그를 사적인 자리에서 대부분 그를 나쁘게 평가했고 A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점차 각종 구실을 찾아 회사를 떠났다. 나를 포함해서, 몇 명의 동료들만 버텼다. 이중 한 여자 동료는 그에게 여러 번 혼났고 또 한 남자 동료는 매번 겸손하게 잘못을 인정하는데 이들은 정말 보기 드물게 성격이 좋은 사람들이다.
나는 法輪大法(파룬궁)를 수련하기 때문에 비교적 참아낼 수 있었고, 또 줄곧 견지할 수 있었다. 원래 그는 나에 대한 태도는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최근 1년 동안 태도가 급격히 나빠져서 아주 무례하게 굴었다.
나는 원래 전에 사장의 초빙으로 이 회사에 왔고 또 늘 우리 지역에서 전문 분야에서는 성적이 최고라고 생각해왔다. 내가 담당하는 고객이 아주 많고 모두들 나를 존중하며 예의바르게 대하는데 그는 왜 나를 이렇게 대하는가?
얼마 전에 그는 나더러 회의에 참가하게 했다. 나는 업무 때문에 회사에 출근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회의에 참가해서 보니 이번 회의는 주로 나 때문에 연 것임을 알았다.
내가 잘못을 했으니 벌금을 물어야 한다면서 또 날카로운 비판을 가했다. 내 업무에 대한 트집이 너무 가혹하고 또 지나쳤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들으면 마치 그가 내가 그에게 이득을 취한 것 같았다.
사실 내 실력이면 어디를 가든 이보다 못할 수 있겠는가? 나는 그때 마음이 매우 불편해졌고, 이 회사와 거래를 끊고 새로운 방안을 찾기로 결심했다. 심하게 불평하는 가운데 나는 결심을 내렸고 이번 주말이나 아니면 그 다음 날 사직하려 했다. 하지만 내 마음은 점차 차분해졌고, 나는 가족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내가 파룬궁 수련생임을 알고 있는데 만약 내가 모순 때문에 화를 내며 사직한다면, 그들이 대법제자에 대해 나쁜 인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중에 그들이 내게 다시 협력을 요청했을 때 나는 여전히 갔는데 지금까지는 그래도 줄곧 정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전, 내가 그곳에 출근해서 컴퓨터를 보며 일을 할 때, 천목(天目ㅡ 천안)으로 한 장면을 보았다.
나는 국군(國軍 중화민국 국민정부 군대)의 군복을 입고 병사들을 훈계하고 있었는데 태도가 아주 엄했다. 그중에 한 병사가 바로 A였다. 나는 그때 가슴이 철렁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는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다 공산당의 박해를 받은 후 대만에 왔기 때문에 줄곧 이 도시의 사람들과는 아무 인연도 없다고 생각했었다.
나는 매일 아침 파룬궁(法輪功)의 다섯 가지 공법을 연마한다. 그날 내가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가부좌 중에서 천목(천안)으로 몇 가지 장면을 보았다.
나는 전전세(前前世)에 청조(淸朝) 중기에 태어났고, 그 생에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 크고 깊은 정원을 가진 대저택에 살았으며, 지금 말로 하면 지위도 높고 부자였다. 나중에 나는 청조가 멸망한 후에 다시 태어나 중화민국 사람이 되었는데 여전히 부유한 생활을 했다.
나중에 전쟁 때문에 장교로 입대했는데 당시 내가 관할하던 지역이 지금 살고 있는 도시 근처였다. 그때 내 귓가에 ‘2세(世)의 업채(業債 업의 빚)를 1세에 갚는 것이다’는 말이 울려 퍼졌다.
나는 어릴 때 늘 집안 어른들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다. 그 분은 국군 장교로 어느 지역에서 군인들을 관리했으며, 평생 사람이 아주 좋아서 부정부패는 저지른 적이 없다고 했다.
하지만 한 사병이 군기를 어겼기 때문에 죽인 적이 있다고 했다. 여기서 구체적인 상황을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확실한 것은 이 사건에 대한 할아버지의 일처리가 너무 지나쳤고 그 병사가 처형당할 정도로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니었다.
때문에 우리 집안 사람들은 이 일을 줄곧 유감스럽게 여겼다. 어른들은 또 내가 할아버지와 모습이 아주 닮았다고 했다. 사실은 할아버지가 바로 나의 전세(前世)이고, 당시 살해된 병사가 바로 동료 A의 전세다. 내가 그와의 관계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당시의 악연(惡緣)이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또 내가 왜 평생 서민으로 살고, 키는 작고 외모도 별로인지 깨달았다. 이 모든 것은 업력의 윤보(輪報)이며, 2세에 걸친 빚을 이번 생에 모두 갚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나는 이번 한평생에 그저 남의 일만 해줄 수 있을 뿐이다. 그리고 우리 부부 사이가 좀 뜻대로 되지 않는 것 역시 이런 원인 때문이다.
최근 내 오른발 엄지발톱이 부딪혀 다쳤는데 그건 내가 전전세(前前世)에 나쁜 일을 했기 때문이며 단지 요만큼을 빚을 갚은 것이다.
많은 일들은 금생에서 원인을 찾을 수 없는데 사실 이전 세(世)의 업보때문이다. 한 사람이 해탈하려면 그는 이 한평생 생생세세의 업보를 모두 갚아야 한다.
모든게 인과응보라면 또 무슨 원망할 게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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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주) 중국의 공산당은 신과 영혼의 윤회와 인과응보를 부정하고 우주의 진리에 반하는 무신론과 진화론을 퍼뜨리는 정당이자 邪敎로서, 현재 우주의 진리를 전하고 있는 법륜대법(파룬궁)을 박해하는 큰 악행을 저지르고 있기에 우리는 파룬궁 박해에 절대 동조하면 안된다.
불경에 기록된 바과 같이 대각자를 비방하고 정법을 파괴하는 것은 그 죄업이 막중하여 죽어서 지옥으로 떨어져 그 죄업을 고통스럽게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강성한 로마제국이 멸망했던 원인도 진리를 전하던 예수와 그 신도들을 300여년간 잔인하게 박해했기에 그 응보로 페스트 전염병이 돌아 멸망했다. 하지만 예수의 가르침을 진정으로 믿었던 사람들과 박해받는 사람들을 마음 속으로 동정하고 지지했던 사람들, 박해받는 예수의 제자들을 몰래 보호한 의인들은 역병에서 무사히 살아남았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코로나 발생 이후 전염병이 여전히 극성하여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1급 도시의 거리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지만 병원과 화장터에는 사람들로 가득찼다고 한다.
코로나 발병 초기 2020년 3월 법륜대법(파룬궁) 창시인 李洪志 대사가 아래에 소개하는《理性》이란 글에서 밝히신 것처럼, 실제로 공산당을 지지하고 파룬궁을 반대하는 무수한 중국인들이 코로나로 인해 사망했는데, 혹자는 중국인 사망자 수를 1.5~2억을 추산하기도 한다.
하지만 공산당 관련 조직에서 탈퇴를 선언한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언을 진심으로 묵념하는 많은 선량한 사람들은 오히려 평안하게 지내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다 더 안전해지고 경제적으로도 부강해지는 길은 악행을 저지르는 공산당을 멀리하고 도덕성을 회복해서 진리의 편에 서야 한다.
특히 여당은 중국 공산당과 자매결연을 유지하고 집권할 때마다 공산당식 통치방식을 따라하고 있는데, 무지와 탐욕에 의한 악행의 업보로 대통령들이 계속 탄핵을 당하고 감옥에 가고 있으니 정치인들과 정부관료들은 마땅히 반면교사로 삼아 우주의 특성 眞, 善, 忍에 부합하게 德으로 공명정대하게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현재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이런 역병은 목적이 있으며, 목표를 가지고 온 것이다. 그것은 사당분자(邪黨份子) 및 중공사당(中共邪黨)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도태하러 온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들이 좀 보라. 현재 가장 심각한 그런 국가들은 모두 사당(邪黨)과 가까이한 나라들이며,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공사당(中共邪黨)을 멀리하고, 사당(邪黨)을 위해 줄을 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의 배후에는 붉은 마귀가 있기 때문으로, 표면적인 행위가 깡패일 뿐만 아니라 온갖 악한 짓을 다 한다. 신은 그것의 제거를 시작하려 하는바, 그것을 위해 줄을 서는 자는 모두 도태될 것이다. 믿어지지 않으면 지켜보도록 하라.” (2020년 3월 - 李洪志-)
(필독) 코로나 전염병을 퍼트리는 神을 본 이야기와 예방책
https://m.cafe.daum.net/yikim1/FUrU/95?svc=cafeapp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중문강의를 번역한거라 이해하기가 다소 어렵더라도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바른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도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명상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형성한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