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방죽
고요히 솟아오른
연꽃 봉우리...
입면 송전리에서 -야초-
첫댓글 연꽃이 한참 솟아오르고 있습니다.꽃은 활짝 피었을 때보다 이제 막 필려고 할때더욱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낭낭 18세 소녀같은 모양이지요.세상에 대하여 수줍게 꽃잎을 열때가 곳 올것 같습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란말보다우정이란 단어가 더미덥다고 하구려우정은 뜨겁다가보다 더운것그래서 금방 식어버린게 아니라은근히 연꽃처럼 오래가는것이우정이라고 생각하네그려
첫댓글 연꽃이 한참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꽃은 활짝 피었을 때보다 이제 막 필려고 할때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낭낭 18세 소녀같은 모양이지요.
세상에 대하여 수줍게 꽃잎을 열때가 곳 올것 같습니다.
살아갈수록 사랑이란말보다
우정이란 단어가 더미덥다고 하구려
우정은 뜨겁다가보다 더운것
그래서 금방 식어버린게 아니라
은근히 연꽃처럼 오래가는것이
우정이라고 생각하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