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손으로 접을 수 있고! +ㅂ+ ;;;
비포장길을 고양이 걷듯이 살금살금 가며... -ㅅ- ;;;;
달리는 마을버스 2-1에도 들고 탈 수 있는 바로 그 자전거! -ㅅ- 乃
한달반치의 월급을 쏟아부어 산 자전거입니다. +ㅂ+ d
요즘 마니마니마니 답답해서 휭~~~~ 어디론가 가고 싶어서!
그래서 샀습니다. 올 여름에 제주도로 자전거 여행이나 갈까 생각 중...
(어차피 유럽 갔다 온 덕에 제주무료왕복항공권 한장 있고...ㅋ)
48T의 평범한 크랭크에 16인치의 작은 바퀴라...
조금만 욕심내면 바로 페달이 헛도는....
그래도 예쁘죠? +ㅂ+ ;;;;;
ps. 예전에 산 빨간 서브웨이는 동생이 가져가기로 했답니다 (__;;)
첫댓글 난 접는 자전거는 영 불편해서....큰게 좋음...
ㅋㅋ 귀엽네요^^
한 명 밖에 못 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