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다락방 명탐정> 그 마지막 이야기. 어른만 탐정이 되는 건 불공평하다고 생각해 먼지 나는 다락방에 탐정 사무소를 차린 당찬 건이가 도깨비들의 사건 의뢰를 받아 펼치는 사건 수사 파일로, 개성 있는 도깨비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옛이야기를 독창적으로 해석함은 물론 저학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추리의 즐거움을 선사해 아동문학 문단과 대중에게 고루 호평을 받았다.
특히 ‘도깨비’, ‘구미호의 전설’, ‘도깨비 감투’, ‘여의주’와 같은 우리 옛이야기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잘 살려낸 점은 이 시리즈의 미덕으로, 추리물 속에 잘 버무려져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추리동화로 자리 잡게 했다. 3권에서는 ‘구렁이로 오백 년, 이무기로 오백 년. 그렇게 천 년 동안 수련을 해서 하늘을 감동시켜야 용이 된다’는 옛이야기 모티브를 차용해 흥미진진한 추리의 재미와 감동을 전한다.
들어가고, 쿵!
1. 잔치, 잔치 열렸네!
2. 여의주가 사라졌다
3. 도깨비는 모두 의심스러워
4. 용의자들
5. 여의주에 비친 얼굴
나오고, 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