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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상품 요리 스크랩 겉보리에서 조청이 되기 까지~~~
류걸우(신혜경) 추천 0 조회 4,284 13.03.06 15:5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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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6 16:46

    첫댓글 정성가득한 조청이 아주 아주 맛나겠습니다~^^

  • 작성자 13.03.06 19:28

    네~~정말 맛있어요ㅎㅎ

  • 13.03.06 17:37

    솜씨도 좋고 가족 건강도 지키고....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3.03.06 19:28

    감사 합니다~~

  • 13.03.06 18:47

    보리사서..시댁행~~..!!어릴때 엄마가 만들어주던거 먹어본 기억밖에!!나두 한번 언제인가는 시도를 해봐야겟네요~^^*

  • 작성자 13.03.06 19:32

    네~~
    첫번째 만들었는 것은 좀 뻑뻑했었어요.
    젖가락으로 푹찍어서 돌돌말아 먹었어요 ㅎㅎ
    옛날 생각이 나서요~~

  • 13.03.06 19:17

    슬로우 푸드의 정수를 보여주셨네요 ㅎ. 대단하세요. 감동입니다. 저 조청을 드실 가족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3.03.06 19:33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서 더 맛난 것 같아요~~

  • 13.03.06 20:00

    정말 정성가득 대단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3.03.06 20:09

    ㅎㅎ~~감사합니다^^

  • 정성과 수고가 듬뿍이네요, 떡에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날까요~~

  • 작성자 13.03.07 10:50

    네~~ 한번 도전 해 보세요.
    뿌듯 하더 군요 ㅎㅎ

  • 13.03.07 07:01

    어릴쩍 집 가마솥에 불때가며 젖고젖고또저어가며 만들던 엄마 생각이 납니다 그렇게힘들게만들어 가족에게 먹이던 맛있고영양많은 집조청 아끼며먹어야겠네요 수고하셨네요 ^^

  • 작성자 13.03.07 10:57

    맞아요~~ 어머니들 고생들 많이 하셨는 걸 느끼겠어요 ㅠㅠ

  • 13.03.07 07:17

    정말대단하십니다
    정말 어릴적 생각이 많이 나네요
    엿만드시는 어머니옆에서 완성되기만을 기다리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13.03.07 10:55

    울 딸래미 젖가락으로 꾹찍어 돌돌 말아서 줬더니..
    너무 좋아 하네요~~

  • 아호~ 정말 고생하셨어요~ 직장까지 다니시는 분이 대단하세요~~~

  • 작성자 13.03.07 10:56

    퇴근해서는 여유가 있는데..
    아침에 깨끗하게 씻어 놓고 출근 하기가 엄청 바쁘더라구요.
    고생한 만큼 더 뿌듯 합니다.

  • 13.03.07 10:35

    동물들이 음식을 많이 먹고 체했을 때 엿기름을 먹이면 금방 내려갑니다.

  • 작성자 13.03.07 10:48

    네~~선생님.
    그만큼 소화가 잘된다는 것이 겠지요

  • 13.03.07 17:59

    슬로푸드 만드시는 열정과 솜씨에 큰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13.03.07 18:59

    감사 합니다~~
    뿌리가 나길 기다리고...
    새싹이 나오길 기다리고...
    2~3cm 자라기를 기다리고..
    기다림의 시간이지만 기쁨은 엄청 크답니다.

  • 13.03.07 19:22

    엿기름기르는 보리는 어디서 사셨어요

  • 작성자 13.03.07 19:34

    카페에서 구입 헸어요.
    지금은 판매 완료 되었죠 ㅠㅠ

  • 13.03.08 09:10

    내년에 판매하면 저두 해봐야겠어요

  • 작성자 13.03.08 09:53

    아마도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내년 까지 안가도 될것같은데요.
    보리는 여름 정도에 수확을 하는 걸루 알고 있는데요.
    윤영복님께 물어 보심 될꺼예요.
    그분 한테 구입 했어요~`

  • 13.03.08 19:19

    감히 저도 만들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 조청 먹고 싶어요^^
    쌀 1키로에 엿기름 500그람 하면 되나요?

  • 작성자 13.03.08 21:32

    네~~~
    엿기름 물이 많으면 ...
    밥 삭힐때 물은 적당히 붙고 남으면 따로 뒀다가 끓일때 같이 부으면 됩니다.

  • 13.03.08 21:53

    아까 시장에서 엿기름 두 봉 사왔어요. 만들어 보고 싶어서요.
    양평이 고향인데 어렷을적 할머니께서 겨울이면
    가마솥에 고우시던 엿 생각이 나는군요^^

  • 작성자 13.03.08 21:56

    조금 더 끓이면 엿이 되겠죠 ㅎㅎ

  • 13.03.09 10:39

    정성이 들어가서 조청이 맛나겠어요.

  • 작성자 13.03.09 20:36

    엿기름 만들어 놓은걸로 만들기는 쉬워요.
    도전 해 보셔요~~

  • 13.03.15 20:33

    기쁘시겠어요....
    해냈다는 성취감....
    많이 자랑하셔도 될것 같애요....

  • 작성자 13.03.15 22:06

    네~~~
    하고나니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요 ㅎㅎ

  • 13.03.18 09:33

    기뻐요...성공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조청까지 감사합니다
    정말 뿌듯하고 건강이 저절로 찾아오는 느낌이지요
    늘 행복하세요

  • 13.03.18 10:32

    엿기름이 깨끗하면 엿 색이 맑고 곱지요
    전 식혜할때 엿기름 걸르지안고 엿기름 물에 담궈다 바로 넣어 밥과함게 당화시킨답니다
    식혜도 엿기름을 망에넣어 당화를 시킵니다
    훨단맛이 많이나고 깊은맛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잘 길르셔서 한번 도전해보세요

  • 작성자 13.03.18 20:23

    처음에 쌀을 2kg을 준비 하다보니
    밥솥이 쌀에 비해 적다는 걸 생각 못했지요 ㅠ
    식혜 할 때도 엿기름 물 조금밖에 못넣었어요.
    2번 나누어 했는데도 솥에 밥이 한가득이 었답니다ㅠㅠ( 쿠쿠 10인용)
    끓일때 나머지 물을 부어 같이 끓였어요 ㅎㅎ
    시어머니께서 바쁘고 시간이 없을때 가끔
    엿기름을 삼배 주머니에 싸서 밥솥에
    같이 넣어서 싹히시 더라구요.
    참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죠~~~

  • 13.03.21 11:43

    식혜할때 엿기름을 거르지않고 엿기름 물에 담궈다 바로 넣어 밥과함께 당화시킨다고 하셨는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어떻게 하라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 작성자 13.03.21 19:34

    엿기름을 면보에 넣어서 실로 주머니를
    묶어 두고...
    밥솥에 밥과 물을 부어 저어 주고 거기에 엿기름 주머니를 넣어서 삭히는 겁니다.
    삭히기가 다 되면 주머니를 그데로 꺼내고
    끓이면 식혜가 되죠.
    엿기름물내고 가라앉히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지죠

  • 13.03.22 09:52

    쉬우면서 더 맛있는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3.21 11:41

    저두 엿기름 기르고있어요 조청두 만들고 식혜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작성자 13.03.21 19:28

    함 해보시면 재미 있어요 ㅎㅎ
    요즘 설탕대신 조청을 조금씩 넣어서
    요리하고 있어요~~
    성공 하시길^^

  • 13.03.23 11:41

    엿기름 싹은 버리셨나요 어린 새싹이 영양이더 많다고하잖아요 혹시 활용방법은 없을까요

  • 작성자 13.03.23 12:01

    네 ㅠㅠ
    아깝다는 생각은 하면서 버렸네요.
    싹이 영양덩어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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