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산수경석은 외롭게 서 있는 품격이 늘 푸른 소나무와 같은 바위를 의미하며 소나무는 장수와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져서 십장생의 하나로 꼽혀 왔으며 추위 속에서도 절의를 지키는 것이 우리가 소나무의 부여한 정신적 가치입니다
푸른빛을 띠고 있는 진갈색의 모암은 남한강 상류에서 탐석된 것으로 15년 전 강원 지역 석우에게서 양도받은 것으로 꼭대기에는 작은 봉우리가 솟아오른 모양이 특이하고 좌측은 삼각형의 봉우리를 안고 있으며 우측은 전망대를 거느리고 있는데 아래로 내려오면 처마형 바위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곳이 매력 포인트입니다
중앙 우측은 커다란 바위가 옆으로 붙어 있고 좌측은 작은 바위가 안겨 있는데 입품여송암은 안정감도 좋고 조형의 미가 웅장하고 위풍당당하게 다듬어져서 소나무의 기상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바위 유치환
내 죽으면 한 개 바위가 되리라 아예 애련에 물들지 않고 희로에 움직이지 않고 비와 바람에 깎이는 대로 억년 비정의 함묵에 안으로, 안으로만 채찍질하여 드디어 생명도 망각하고 흐르는 구름 머언 원뢰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트려져도 노래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첫댓글 立品如松巖 멋집니다
심재은 고문 댓글입니다
우뚝솟은 정기를받아 오늘도 힘차게 줄발해 봅니다.
좋은수석 보여주시어 감사합니다. 石川.拜
예. 변화 봏고 기상 좋은 입석 선바위 보시고 함차게 출발해보시죠. 고맙습니다.^^
기상좋게 잘버티고 서있내요
감사합니다
김창욱회장 댓글입니다
天下一品 (입품여송암.立品如松巖) 눈이번쩍 들어올려집니다 燈臺將守巖 길잃은 이에게 등대가 되고 나라안위 지키는 장수가 늠름이 버티고 있구나 너있음에 한시름 내려놓고 싶다 이보다 더~편안함 어디서 찾으랴
좋은작품 멋지네요
아름답습니다
눈맞춤 한참을 머물러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암 박 재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