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9일 수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저녁 미사에서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님과 인천교구 계산동성당 황창희 알베르토 신부님의 미사 장면입니다. 안봉환 스테파노신부님으로부터 소개받은 황창희 알베르토 신부는 안 신부님과 유학에서 만난 인연을 소개하며 문정성당과 계산동 성당은 통고의 성모님께 봉헌된 공통점을 지니며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성전 건립되어 하느님께 봉헌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전이 완성되어 하느님께 봉헌되는 날 초대해주시면 저희 사목위원들과 함께 방문하여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고마우신 신부님이십니다.
첫댓글 참으로 고마우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