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영상으로 만든 것 입니다.
글읽는것이 힘든 분들은 들어 보시기 바랍 니다.
지난글들중에 글이 길어서 잘 보지 않은글을 위주로
음성화를 할 예정 입니다.
물론 새글도 이것 으로 쓸려고 합니다.
프로용 소프트를 사용 하여 음성이 많이 자연 스럽습니다.
실제 사람의 육성을 녹음 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 시킨 것 입니다.
궁가
https://www.youtube.com/watch?v=BvcjIDPz-fo&feature=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wkR7LP1rm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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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심리학, 이런것을 배워서 어디다 쓰냐 하시는 분글이 겠시는데요.
심리학으로 인간이 하는 행동의90%는 설명이 가능 합니다.
본인은 무의식 이고 자기만의 특출난 행동 이라고 생각 하는것도.
사실은 그져 평범한 심리적인 행위일 경우가 대부분 이죠..
오늘은 그런것들을 설명해 보고져 합니다.
오늘도 에아이 인공지능 민지양이 수고해 주겠습니다.
네 안녕 하세요 궁가님글을 대독 하는 에아이 인공지능 민지 입니다.
그럼,시작 합니다.이글은 2017년 5월14일에 쓰여진 글 입니다.
상술 이라고 해야 하나요?물건을 판매 할때 쓰여지는 테크닉 말이죠.
어제 어떤 회원분이 제글에 댓글로 버드리는 물건도 당당하게 팝니다.
하는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지금보니 댓글이 삭제 되었네요).
물건을 당당하게 안파는 장사치는 없지요 당연히 말입니다.
품바 뿐만이 아니고 물품 상품을 판매 하는데는 여러가지 심리학에 논리로.
설명 할수 있는 기술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보이지 안는 기술은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습니다만...몇가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반보성의 원리 다시 쉽게 말하면 상대에게 죄악감을 주는것이죠.
즉, 다시 말하자면 타인으로부터 무엇인가를 해 받았을 경우에, 무엇인가 답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심리.
예를 들면.
화장품등의 샘플 제공이나 무료 상담등을 들수 있겠죠.버드리가 공연을 봤으니 공연료를 내라고 하면서.
엿을 파는것이 바로 반보성의 원리를 이용한 대표적인 상술 이죠.
다만 이게 반보성의 원리 라는것을 일반인이 모르고 이행위를 설명 할수 있는 단어를 모르는것 뿐이죠.
버드리가 당당 한게 아니고 이런 서비스를 받았기 때문에, 무엇인가 답례하지 않으면 안 된다.
라는 사람 이라면 당연히 심리적으로 생각하게 되는걸 이용한 흔한 상술일 뿐이죠.
뭐 대단한것은 아니구요.
또하나 카리규라 효과에 대해서 말해 보겠습니다.
카리규라 효과 라는것은, 무엇인가 금지되면 반대로 해 보고 싶어진다고 하는 심리 효과입니다.
네 우리가 흔히 청개구리 심리라고 하는것이 심리학 전문용어로 카리규라 효과 라고 하는것이죠.
「안을 봐서는 안됩니다.」 「사서는 안됩니다」.이와 같이 금지되면 심리적으로.
더 흥미가 솟아 버리는 것들을 말합니다.
다이어트가 필요하지 안은분 이외는 사지 말아 주세요」「야위고 싶은 사람 이외는 보지 말아 주세요」.
이렇게 무엇인가를 금지하는 일에 의해서 불필요하게 흥미가 나온다고 하는 심리를 상술에 이용 하는것이죠.
버드리가 필요 없는건 사지마 라고 하는건사고 싶게 하는 맨트죠...
청개구리 관객에게는 말이죠..
양면 제시와 한 면 제시.
세번째로 많이 쓰는 심리 테크닉은 사물의 좋은 면도 나쁜 것도 모두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을 「양면 제시」라고 하죠.
반대로 좋은 면, 혹은 나쁜 면만을 전하는 것은 「한 면 제시」라고 합니다.
인간은 자신에게 적당한 정보만을 들으면, 「그렇게 능숙한 이야기가 있는 거야?
「사실인가?」라고 불안하게 되거나 의심해 버립니다.
반대로 좋은 면도 나쁜 면도 전해지면, 인간은 그 사람의 말은 신용할 수 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는거죠.
좋은 면도 나쁜 것도 제대로 전하는 것에 의해서 손님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그거 호박엿 아냐!전부 설탕이지 호박엿은 개뿔!이나 다썩어라!하는 버드리 맨트가 대표적인 예이죠.
매직컬 넘버 세븐.
이것은 인간은 일반적으로는 일곱 이상의 것은 너무 많아서 기억할 수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무엇인가의 서비스를 제공할 때나 설명을 7개 이상 들으면 보통사람은 이해할 수 없어서,.
혼란해 빠져 버립니다.
그래서 무었인가를 설명 할때는7개까지 억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이건 정말로 상대에게 확실히 설명등을 전하고 싶을때이고...
반대로, 무언가의 메리트를 전하는 경우는 8개 이상으로 하면, 위해서 설명한봐와 같이 일곱이상은.
파악할 수 없기 때문에, 듣는 사람은 매우 많은 메리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죠.
이것은 세일즈 레터나 브로그의 기사를 쓸 때도 이용할 수 있구요.
물론 난장에서 상품을 소개 할때 비누,칫솔등의 좋은점을 구구절 느러 놓으면 듣는 사람은 그냥 좋은건가 보다.
뭐 이런것이죠.
하나만더 말씀드리면 콘트라스트효과를 들수 있습니다.
실재로는 한개2500원인 엿을 한개에 3000원이라고 하고 두개에는 5천원..
한개3천원과 2개오천원이라는것을 비교시켜서 두개오천원이 싸게 느껴지게 하는것.
이것을 콘트라스트 효과라고 합니다.
이밖에도 아직 난장에는 응용 되지 안은것들이 있지만 현제 사용 되고 있는.
기본적인것만 소개를 해봤습니다.
여기서 내가 고급 테크닉을 가르쳐줄 필요는 없겠죠.
버드리는 맨트 눈물 한방울 까지 철저히 계산 되어 이루어 집니다.
장사 이죠 모든건요.
에드립과 계산을 구별 하는 눈을 갖는것은 그렇게 간단하진 안죠..
나같이 전공자가 아니라면..
더더구나 최면 마인드 컨트롤에 빠져 있는 광팬과 그후보들에게는...스스로가 벗어나야할.
의지가 없으면 아무리 이렇게 설명을 해도 그콩깍지를 벗어 날수 없죠.
팁을 내게 하는데 이런 상술들 기술이 사용 되고 있는데...콩깍지가 낀 팬들은 버드리가 무었을 해도.
대단해 보이는 것이죠...그냥 흔한 엿장사 일뿐 입니다.
궁, 가.
글은 여기 까지 입니다.
오늘도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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