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백합니다.
내 힘과 내 자격만으로는
극락왕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오직 아미타부처님의
구제 원력을 믿고 나를 내려
놓으려 합니다.
근대의 선지식 백봉 김기추 선생은
우리 안에는 두 모습이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욕심과 집착, 분별에
끌려가는 상대적인 ‘나’이고,
또 하나는 본래 청정한
절대의 자리입니다.
수행이란 결국 이 상대적인 나에게
끌려다니지 않고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공부입니다.
염불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생각, 내 고집, 내 계산을 내려놓고
아미타불께 온전히 맡기는 것.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부처님의 원력에 맡기겠습니다.”
이렇게 나를 '방하착'하고
오직 아미타불께 귀의할 때,
우리의 삶은 조금씩 업의 힘이 아니라
부처님의 원력을 따라가게 됩니다.
상대적인 나를 내려놓고 절대적인
아미타불의 원력 속에 사는 것.
그리고 마침내 극락에 왕생하여
윤회를 벗어나 성불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염불하는 이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아미타불 현세가피
평생 수행하신 어느 80대 노거사님의 고백
조법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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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1
26.10.08 02:38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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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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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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