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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청춘ノ군대이야기 순직 해군 자녀는 모두 한 가족
음악과 대화 추천 0 조회 176 17.01.06 16: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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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1.06 19:48

    첫댓글 앞뒤가 바뀌고 어떤것이 우선인지도,
    좌표의 방향도 읽을 줄 모르는
    지도자들을 계속 볼 수 밖에 없으니 어찌하오리까!
    작금의 국정사태와 거기에 대한 답변
    각 분야의 리더들이 무슨 생각으로 이끌어
    가는지 무겁고 답답한 현실입니다.

  • 17.01.07 11:54

    그 현실을 잠시 벗어나려 주말에 영덕으로 여행갑니다. 청원~상주고속도로에 이어서 상주~영덕 고속도로가 지난달 23일에 개통되어 동해안으로의 여행이 좀 수월해졌거든요. 예전엔 경부고속도로타고 대구에서 대구~포항고속도로 타서 포항에서부터는 7번국도를 이용했는데, 지금은 시간이 많이 단축되서 좋아요.

  • 작성자 17.01.08 22:52

    영덕대개!..와 우...
    최근 개통한 고속도로로 신 주말 여행하신다.
    진짜 신나시겠다.

    오래전 깊은 밤길 영덕을 경유 불영계곡으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워낙 시골이라
    나와 아내와 함께 가는데 진짜 차가 없더군요
    차량 불빛이 안보이니 어떨땐 오싹하더라구요.

    즐건 여행하시고 지금은 꿈나라로...
    여행기 부탁합니다. 맹호

  • 17.01.07 16:58

    국가을 위해 전사한 삶
    내한몸 조국에 받쳐 조국의 위상이 높아
    튼튼한 조국이라면 그임무는 행복이라 한다
    원망않고 주어진 국방의무에 충실한 바다의 사나이
    명령에 주고사는 해군이되자 허나 권력에 맞서지 못하고
    장군의 명령을 거부한 현실에서 원망마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17.01.08 22:5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기대합니다.
    지난해 자주 방문해 주시고 주셔서 감사했어요.

    하시는 일에 형통과 축복의 한해를 소원합니다.
    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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