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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산행기 염제도 우리의 벗(월현→거칠봉,신선봉,사선암,벌한,깃대봉,백운산→소천)
악수 추천 0 조회 362 16.07.25 20: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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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5 20:32

    첫댓글 '겨울 산은 낭만이고 여름 산은 현실이다.'
    실감나는 현실입니다.
    멋진 산행기,오지의 자존심 !
    감사합니다.

  • 16.07.25 22:21

    여름산은 현실이다..정말 실감나는 표현입니다. 지난주 우중산행에 이어 이번에 폭염쩌는 산행과 운해장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날 산행 참석 했어야 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 16.07.26 02:03

    악수님께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늘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렇게 사진과 함께 보니 감외가 새롭습니다.
    오지 선배님들께 감사드리며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오지 산악회 파이팅 입니다~^^

  • 16.07.26 06:13

    이번에도 산행기를 보면서
    제가 다녀온 산행길이 이모저모 정리가 됩니다.
    악수 형님의 산행기는 인류 역사상 최고입니다 !!
    이젠 항상 다치지 마십시오 ~~~

  • 16.07.26 10:51

    야생에서 범부채 만나기가 쉽지않은데~ 학익진으로 손맛 좀 보셨는지? 간만에 덕유의 너른 품을 봅니다...

  • 16.07.26 11:05

    저도 처음 보는거라 ~

  • 작성자 16.07.27 08:27

    야생 범부채가 아니고 전망대 가는 길가에 심어 놓았습니다.
    학익진도 백운산에서는 별 수 없었습니다. 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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