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우리은행장은 ‘상업은행’출신 이 해야만 한다...
한일은행과 상업은행이 1:1로 합병하는 형식으로 우리은행이 탄생하였다.
그러나 정부에서 지주회사 회장과 은행장을 몽땅 한일은행 출신만으로 임명함에 따라
합병은행 우리은행은 이제 난파의 위기를 맞고 있다
한일은행 출신 지주회장과 은행장은 직원 인사이동 있어
균형감각을 잃고 극도의 편파적이어서
그동안 상업은행 출신자들은 승진에 있어 개인의 재능과 능력은 철저히 묻혀버렷다.
이제 상위 관리직은 철저히 한일출신은행만으로 하여 한일출신자의 동문회가 되어졌다.
이로 인해 우리 은행의 미래를 어둡게 하고 있다.
한일은행 출신인 현재의 은행장이 임기만료후에 또 연임하겠단다.
신문보도와 같이 여러가지 문제에도 불구하고 ...
다음 우리은행 은행장은 상업은행 출신 은행장이 바람직하다.
우리은행의 미래를 위해 극도의 편향된 인사체게를 바로잡아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주어야한다
만약 은행장이 상업은행 출신이 아니고
현재의 은행장이 연임이 된다든가 아니면 또다시 다른 한일은행출신이
은행장으로 임명이 되어 진다면
상업은행 출신 우리은행 현직직원 및 옛 상업은행 퇴직자들은
일치단결하여
이제는 공개적으로 공식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되어진다.
http://news.mk.co.kr/v3/view.php?sc=30000001&cm=헤드라인&year=2010&no=557648&selFlag=&relatedcode=000010205&wonNo=&sID=301
출처: 한국상업은행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첫댓글 그래 . 그래....DJ가 집권하여 호남인사에 대한 극도의 인사 불균형을 다소나마 시정을 하듯이. .
그 좋은 기득권을 누린자들이 평화스럽게 그힘을 놓아줄까?한 울타리에서 18년간 재직시 인사상의 불이익만 당하고만 살았던 그시절이 생각나네...그려~합병후 이질적인 동료들에게 숨죽여 사는 후배들이 가엾게만 느껴지네~좋은시절이 다시 올테니 후배들은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마지막까지 잘 버티시길 기원드립니다!
첫댓글 그래 . 그래....DJ가 집권하여
호남인사에 대한 극도의 인사 불균형을 다소나마 시정을 하듯이. .
그 좋은 기득권을 누린자들이 평화스럽게 그힘을 놓아줄까?
한 울타리에서 18년간 재직시
인사상의 불이익만 당하고만 살았던 그시절이 생각나네...그려~
합병후 이질적인 동료들에게 숨죽여 사는 후배들이 가엾게만 느껴지네~
좋은시절이 다시 올테니 후배들은 절망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잘 버티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