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구협의회(회장 이은해)는 2025년 2월
10일(월) 양촌읍에 위치한 하나가족의 집들이
에 다녀왔다.
김포에 전입한 북한이탈주민을 축하하고 유관 기관을 안내하는 자리에 안중용부회장,조미덕
총무부장이 참석했다.
남** 님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축하하며,대한적 십자사 김포지구협의회와 우리병원, 새마을회, 민주평통,김포시청, 김포경찰서에서 준비한 물 품을 전달하고 함께 자리하여 따뜻한 격려와 축 하를 전했다.
현재 김포에는 약 800명의 탈북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민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십자 가족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
첫댓글 북한이탈주민 하나가족분 보금자리 집들에 나선
김포지구협의회 봉사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의경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