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오던 날ㅡ우중 봄꽃 산책
(부산 도심에서ㅡ모모수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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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
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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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비올라꽃( 미니팬지, 삼색제비꽃)
제비꽃과에 속하는 초화류로 유럽 원산인 야생팬지이다.
비올라는 팬지의 소형종으로, 삼색제비꽃 또는 미니팬지라고도 한다.
비올라꽃은 야생팬지를 비올라 코르누타, 비올라 루테아, 비올라 알타이카 등과 교배시킨 잡종이다.
한국에는 1912~26년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유형의 꽃은 자주색·노란색·흰색의
3가지 색이나 여러 가지 혼합색이 있다. 비올라는 내한성이 강하며,
봄철에 가정의 화단이나 용기정원, 길가에 널리 심고 있다.
비올라꽃은 풍성한 꽃망울과 아름다운 색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꽃입니다.
이 꽃은 보라빛, 파란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피어나며,
그 아름다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비올라꽃은 향기로운 향을 풍깁니다. 특히 보라빛 비올라꽃은
달콤하고 상큼한 향기를 뿜어내어 주변을 환기시킵니다.
이 향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안정감과 행복감을 전해줍니다.
꽃말 : 순결, 사랑의 고백, 겸손
첫댓글
봄비 오던 날ㅡ우중 봄꽃 산책
(부산 도심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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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속 우중 봄꽃산책 운치 있네요
감사합니다
젤 위에 수양버들의 싱그러움의 푸름이
정말 싱그럽습니다
봄 비속에 수고 하셨읍니다
모든이의 마음에 힐링을 줄 것입니다
모모수계 님
오늘은 황사 비가 아니 흙 비가 내린다는 지금의 뉴스입니다'
조심 하셔요
봄비 오던 날ㅡ우중 봄꽃 산책
모모수계님 봄비가 내리는 날
여러가지 꽃들 곱게 담으셔서
나눔해 주셨네요
참으로 대단한 정성이십니다
덕분에 편안하게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작품 활동 하세요
우중에도 수고하신 멋진 봄꽃 산책 나눔 감사 추천합니다~
촉촉하게 봄 비가 내려 꽃들이 좋아했겠어요.
올해는 비가 참 예쁘게 조용히 내려주어 꽃들을 위한 봄비인듯합니다.
수양버들에 연두빛이 진해져가는걸 보면 참 신기하지요.
그 가는 줄기가 겨우내 바람에 흔들리고 추웠을텐데 그 가는 줄기에서 싹이 나니요.
비 오는 현장을 실감나기 담아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