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봄꽃들이 때가 되니까 이렇게 기지개를 켜면서 여기저기에서 살아 있음을 꽃집사에게 보고를 하네요ㆍ
꽃일도 바쁜데 금년부터는 전국게이트볼 경주협회에 심판위원장을 맡게 되어서 각 대회마다 심판원 배정을 해야 하는
책무가 주어져서 더 바빠질것 같아요
그래도 틈틈히 서윤이네 꽃소식은 전해 드릴께요ㆍ
거기에다가 일주일에 4시간씩 교육청에서 방과 후 수업으로 초등학생 10명을 맡아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 선생님으로 위촉까지
되어서 더 바쁠것 같지만,
인정 받을 수 있음에 마음은 뿌듯하네요ㆍ
자세한 일정들은 삶의 이야기 코너에 알려 드릴께요ㆍ
봄꽃들 소식과 함께 서윤이의 생존을 알려 드렸습니다ㆍ

복수초

미니 아이리스

큰꿩의 비름 새순이 언제봐도 그린색 장미꽃을 닮았어요ㆍ

이번에 새로 구입을 해서 심어 놓은 베리스 앵초

크로커스

크로커스

크로커스

크로커스

분홍 미선나무

헬레보러스 (크리스마스 로즈)

크로커스

사랑초

사랑초

흰색 노루귀
이름들이 너무 어려위요 ㅎㅎ
ㅎㅎ물 건너 와서 그래요ㆍ
울누님
올해는 더욱더 바쁘시겠네요
멋져부러유~~~누님
축하드립니다
수석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꽃들이 하나같이 이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