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6일 미국 공군의 CV-22 오스프리 2대가 홀만 공군 기지에 착륙을 준비하고 있다. 당시에 미 공군의 재고량은 총 3대였다.
V-22 오스프리(V-22 Osprey)(오스프레이)는 미국의 틸트로터 군용기로, 수직이착륙 (VTOL: vertical takeoff and landing)과 단거리 이착륙 (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능력을 가진 수송기다. 전통적인 헬리콥터의 임무를 수행하면서도, 보다 먼 작전거리와 터보프롭 비행기의 빠른 속도를 가지도록 개발되었다. 미해병 CH-46 시나이트 헬기의 전투행동반경이 296km인데 비해, 미해병 MV-22 오스프리의 작전반경은 722km, 항속거리 3,590km다. 미국의 벨 헬리콥터 텍스트론에서 개발하고 제작한다. 이 회사의 공장은 보잉 헬리콥터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