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즘 작가 염상섭(1897 – 1963)
한국 근대문학을 현대문학으로서 승화시킨 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최고의 리얼리즘 소설가이다.
서울출신으로 보성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 당시 풍습인 조혼을 하지 않고, 30대까지 총각으로---
일본 유학시절 독립선언문을 뿌리고, 체포. 감옥살이를 한다.
동아일보 기자가 되어서 작가 생활을 한다. 일제 말기에 절필하고, 만주로 가서 사업에 성공. 서라벌 예대(지금의 중앙 대학) 학장을 역임한다.
한국 리얼리즘 소설을ㄹ 열었다는 평을 듣는다.(박태원 등) 1921년 개벽지에 첫 작품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그의 등단작이고, 대표적인 자연주의 작품이다. 화자는 일인칭 서술자이고, 형언할 수 없는 번민에 사로잡혀 목적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 청개구리가 해부를 당하면서 버둥거리는 모습을 기억에서 지우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린다.
1922년의 개벽지에 ’암야(闇夜), 제야(除夜)를 발표했다.
1924년 시대일보에 ‘만ㅅ전’을 연재했다. 그이 작품 중에서 ‘만세전’을 많이 말한다. 작품의 줄거리는 이인화 라는 주인공이 조혼을 하고 일본 유학생 생활을 한다. 아내의 죽음을 연락바고 귀국하면서, 슬픔에 젖어 하루 빨리 귀국하려는 정상적인 행보와는 달리 귀국 도중에 머뭇거리면서 이런 저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한다. 그는 당시의 반가 풍습으로 조혼을 하지만, 아내와 애정을 못 느끼고, 일본서 신 여성과 연애를 하는 등등,
일제 강점기 시대의 사회 상황을 나타냈다고 한다.
일정 시대에 이처럼 시대 분위기를 담은 소설을 많이 발표하지만 뛰어난 수작은 아니라고 한다.
조선문단을 통해서도 작품을 계속하여 발표했다.
염상섭은 신문소설도 꾸준히 썼다.
염상섭은 소설에서 긍정적인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이야기 만들기가 더 능속하다. 단편에서 보이던 문학적 작품을 장편에서는 유지할 수 없었다.
돈과 성욕 때눈에 빚어지는 지옥의 풍속도를 즐겨 표현함으로 긍정적 가치를 품고 있는 환상을 깨는 것이 그의 소설이다. 돈과 성욕이 지배하는 지옥도를 그리면서 그런데로 의미를 가지려면 역사적인 진단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광복 이후에 쓴 ‘삼대’를 그의 대표작으로 꼽는다. 한국 현대소설 중에 최초의 가정소설이라고 한다.
현실을 잘 담아냈으나, 어두운 작품을 많이 썼다.
1931년 1월1일부터 조선읿로에서 연재한 ‘삼대’에 이르러서야 할아버지, 아버지, 주인공에 이르는 삼대의 이야기를 한 소설에 펼쳐냄으로, 염상섭 소설에서 역사적 충위가 드러난다. 이로서 염상섭의 소설을 역사적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그가 발표한 소설들을 보면
1925년의 조선문단에 ‘전화’를
1927년의 조선문단에 ‘밥’을
1926년의 문예시대에 ‘조그만 일을’
1928년 10월부터 매일신보에 ‘二心’을 연재했다.
1929년의 조선일보에서 광분을 연재했다.
일제말기에 절필한 까닭에 반민족 친일 작가로 취급받지는 않지만, 만주에서 사업을 하면서 최남선과 손을 잡고 활동함으로 친일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못하다고 한다.
첫댓글 리얼리즘 작가 -염상섭
근대문학을 현대문학으로 승화시킨 한국 최초의 자연주의 소설가이자 최고의 리얼리즘소설가이다.1921년 '개벽'지에 "표본실의 청개구리'를 발표한다.화자는 일인칭서술자이고 번민에 사로잡혀 목적을 잃고 무기력하게 살고 있다.청개구리가 해부당하면서 바둥거리는 모습을 지우지 못해 불면증에 시달린다.그의 작품중에서"만세전"이 많이 거론된다.작품줄거리는 아내의 죽음을 연락받고 귀국하면서 빨리귀국하려는 정상적인행보와는 달리 머뭇거리며 이런저런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소비한다.그는 당시 반가풍습으로 조혼을 하지만 아내와 애정을 못느끼고 신여성과 연애를 하는 등등 일제강점기시대의 사회생활을 나타냈다고 한다.염상섭은 부정적이야기를
만드는데 능숙하다.단편에서 보이는 문학적 작품은 장편에서는 유지할 수 없었다.돈과 성욕 때문 빚어지는 지옥의 풍속도를 즐겨 표현함으로 긍정적 가치를 품고 있는 환상을 깨는 것이 그의 소설이다. 돈과 성욕의 지옥도가 그런데로 의미를 가지려면 역사적인 진단과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1931년'삼대'에 이르러서야 할아버지 아버지 주인공에 이르는 삼대이야기를 펼쳐냄으로 역사적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