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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기1 과 교과토의 핵심통찰 by CT Park.
제목: 말씀하시는 창조주(The Creator Speaks)
기억절:“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히 1:1, 2) “God, who at various times and in various ways spoke in time past to the fathers by the prophets, has in these last days spoken to us by His Son, whom He has appointed heir of all things, through whom also He made the worlds” (Hebrews 1:1, 2, NKJV).
(서론)
<맥짚기>2026년 4기는 '예언의 선물(The Gift of Prophecy)'을 대주제로 다룹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창조하신 후 결코 홀로 두지 않으시고, 역사 속에서 선지자와 예언의 선물을 통해 끊임없이 당신의 뜻을 계시하고 소통해 오셨습니다. 제1과 <말씀하시는 창조주>는 그 소통의 출발점을 다룹니다. 하나님이 왜 인간과 대화하시는지, 죄가 들어오기 전 완전했던 창조 속에서 소통이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범죄 이후 소통의 방식이 예언의 선물을 통해 어떻게 구속적 의미로 확장되는지 그 근본적인 '배경과 기원'을 구축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성경적·역사적·신학적 문맥>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사랑의 통치 원칙에 따라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요일 4:8, 16). 창조 당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아 창조주 및 천사들과 장막 없이 직접 대화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창 1:26~27, 2:18~24). 신학적으로 하나님은 먼발치에서 관망하는 원인 제공자가 아니라 피조물과 친밀하게 교제하시는 "소통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죄로 인해 이 직접적인 대화의 통로가 막혔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의 경륜(복음의 약속)과 예언의 선물을 통해 대화의 길을 다시 열어주셨습니다.
이번 주 교과의 핵심 메시지는 단순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잃어버린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이시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부르신 하나님은 오늘도 인간을 찾고 계십니다.
이번 과에서 배우는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의 소통이 성경 시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류와 계속해서 소통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의 은사를 통해 어떻게 말씀하시는지에 대한 엘렌 화잇의 생애는 그 사실을 보여 주는 한 예입니다. 그녀가 발견한 하나님은 두려움의 하나님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이었으며, 그 사랑은 그녀의 남은 생애 전체를 변화시키고 예언적 사역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엘렌 화잇의 사역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사랑의 아버지로 증거했고,
* 예수님의 구속
* 십자가의 사랑
* 구원의 소망
을 평생 동안 전했습니다.
그녀가 가장 사랑했던 주제 역시"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질문) 이번주 교과를 공부하면서 새롭게 깨달은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 1>>4기 총주제: 예언의 은사(The Gift of Prophecy)/ 지난 기 교과 연결 (고린도전서 12 & 14장):
* 예언 = 성령의 은사
* 고린도전서 12:11 —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
* 예언의 은사는 스스로 연구하거나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주시는 선물임.
* 예언 = 타인의 덕을 세우기 위해 주어짐
* 고린도전서 12:7 —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 예언의 은사는 그 은사를 받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한 것임.
* 예언하다 (Prophesy — 프로페테우오, propheteuo): (고린도전서 14:1) 스트롱코드: "예언하다; 사건을 미리 말하다, 영감으로 가득하여 말하다"
* 신적으로 부여받은 권능으로 대언(Forthtelling) 하거나 예언(Foretelling) 하는 것.
* 대언(Forthtelling): 다른 누군가를 대신하여 메시지를 전함.
* 예언(Foretelling): 사건을 미리 말함.
* 예언의 은사는 두 가지 차원의 적용을 가짐:
* 대언: 하나님을 대언하여 전하는 현재적 메시지.
* 예언: 하나님을 대신하여 전하는 미래적 예측.
* 고린도전서 14:3 — "그러나 예언하는 자는 사람에게 말하여 덕을 세우며 권면하며 위로하는 것이요"
* 하나님을 대언하는 현재의 메시지 (대언자들):
* 오늘날 3가지 목적:
1. 덕을 세움 (Edification): 교회를 세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람을 바로 세우는 건설적인 권면/교훈을 포함).
2. 권면 (Exhortation): 파라클레시스(paraklesis)에서 유래 — 간청, 긴급한 조언, 경고 (개인적이고 친밀한 호소).
3. 위로 (Comfort): 따뜻함, 위안, 누군가에게 가까이 다가가 말하는 것을 포함.
<<.2>>. 하나님이 만드신 완전한 세상: 일곱 가지 특징
(1). 인류는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1:26, 27 —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나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하나님 = 엘로힘(Elohim): 창조주이자 우주의 통치자로서의 하나님; 우주적 권위와 위엄.
* 복수형 명사이나 단수 동사 및 형용사와 함께 사용됨 (2,500회 이상).
*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심(유일신교)을 유지하면서도 삼위일체(하나 안에 계신 세 분)를 강조함.
* 초월성(Transcendence): 하나님의 위엄, 능력, 주권.
* 일반적인 의미의 "신들"이나 통치자/재판관을 가리킬 때도 사용됨.
* 우리의 형상 = 체렘(Tselem): 17회 사용됨 — 인류 안에 담긴 하나님의 형상과 우상 숭배로 인한 비극적 왜곡 모두에 사용됨.
*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류는 하나님의 살아있는 형상임.
* 우상은 죽은 왜곡에 불과함.
* 인류는 삼위일체 하나님(성부, 성자, 성령)을 대리함.
* 남성과 여성 모두 삼위일체 하나님을 반영함.
* 하나님은 우리의 보호자이시자 견고한 망대이심 —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전함.
* 하나님은 우리의 양육자이심.
(2). 인류는 공동체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2:18 —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 여호와 = 야훼(Yahweh):
* '야훼'라는 이름은 구약에서 가장 인격적이고 관계적인 이름이자, 히브리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거룩하고 언약적인 이름임.
* 하나님 = 엘로힘(Elohim)
* 하나님은 우리를 공동체를 위해 창조하셨음.
* 외로움은 하나님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외로운자 없게하라)
*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나 마찰은 그분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
* 소외당하거나 제외되는 것은 그분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소외자 없게하라)
* 원치 않는 존재가 되거나 사랑받지 못하는 것은 그분의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님.
(3). 인류는 가정(가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2:21–24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 하나님에 의해 시행된 최초의 마취 및 수술.
* 갈빗대에서 취하심: (전통적인 유대교 설명;)
* 남자를 다스리도록 머리에서 취한 것이 아님.
* 남자의 발에 짓밟히도록 발에서 취한 것이 아님.
* 사랑받고, 아낌을 받으며, 보호받고, 양육받도록 옆구리에서 취하심.
* 이것이 하나님의 설계임.
* 여자 = 이샤(Ish-shaw)
* 남자 = 이시(Eesh) — 남편과 아내 사이의 긴밀한 연관성을 표현함.
*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제공하신 최초의 사회적 제도 = 결혼이다.
* 한 남자 (생물학적 한 남성)
* 한 여자 (생물학적 한 여성)
* 연합하다/합하다 = 다바크(Daw-bak): 무언가 또는 누군가에게 "연착하다, 달라붙다, 고수하다"
* 단지 육체적인 연합만이 아님.
* 감정적 / 지적 / 영적 연합.
* 언약적 용어: 동일한 단어 사용.
* 여호수아 23:8 —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다바크)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 신명기 4:3, 4 — "여호와께서 바알올에서 행하신 일을 너희가 눈으로 보았거니와 바알올을 따른 모든 사람을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가운데에서 멸망시키셨으되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붙어 떠나지 않은(다바크) 너희는 오늘까지 다 살아 있느니라"
(4). 인류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3:9 — 범죄 후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심, "네가 어디 있느냐?"
* 범죄 이전에는 하나님과의 깨어지지 않은 교통을 누림 (날이 서늘할 때, 8절).
* 하나님께서는 아담, 하와와 대화하셨음.
* 중보자 없이 솔직하고 자유롭게 소통했음.
(5). 인류는 하나님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3:8 — 날이 서늘할 때 하나님과의 소통 (매일의 소통).
* 창세기 2:2, 3 — 안식일
* 하나님과의 교제를 위해 구별된 24시간의 시간.
(6). 인류는 청지기로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1:28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 다스리라 = 라다(Raw-daw): "지배하게 하다, 승리하다, 통치하다"
* 다스림은 착취를 위한 방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운 통치를 반영하는 청지기 직분임.
(7). 인류는 번성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창세기 1:28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 생육하다 = 파라(Paw-raw): "열매를 맺다, 가지를 치다, 싹을 내다"
* 번성하다 = 라바(Raw-baw): "풍부하게 하다, 크게 되다"
* 이는 단지 자녀를 낳는 것 이상의 의미입니다.
*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확장하는 사명도 포함합니다.
(8)하나님의 완벽한 세상과 우리의 현실 반추:
① 인류는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그분을 대표하고 있습니까?
* 자주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보다 우상 숭배의 왜곡된 모습에 가깝습니다.
② 인류는 공동체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 자주 우리는 깨어지고, 고립된 삶, 사랑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③ 인류는 가정(가족)으로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설계하신대로 가정 구조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까?
* 자주 우리는 깨어진 가정(이혼이나 사망)이나 역기능적인 가정 형태(동성 결합 등) 속에 살아갑니다.
④ 인류는 하나님과의 소통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그분과 소통하고, 그분은 우리와 소통하고 계십니까?
* 자주 우리는 그분의 음성을 무시하거나, 우리에게 주시는 예언적 말씀들을 배척합니다.
⑤ 인류는 하나님을 위한 시간을 갖도록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그 시간들을 그분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까?
* 자주 우리는 개인 경건 시간을 위한 그분의 말씀이나, 그분과의 매주 데이트 시간을 내지 못합니다.
⑥ 인류는 청지기 직분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그 다스림의 권한을 올바르게 행사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것들을 충실하게 관리하고 있는가?
* 자주 우리는 증오나 두려움으로 다스리거나, 혹은 아예 일어서서 청지기 직분을 행사하는 것 자체를 방치합니다.
⑦ 인류는 번성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다른 이들(우리 자녀들 혹은 타인들)과 나누고 있습니까?
* 자주 우리는 그분을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여 나누지 못하거나, 혹은 더 이상 관심조차 갖지 않습니다.
<소결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완전한 세상에서 인간은
1.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2. 공동체 속에서
3. 가정 안에서
4. 하나님과 소통하며
5.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6. 청지기 역할을 수행하며
7. 번성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나 죄가 이 모든 영역을 손상시켰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인간과의 소통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창세기 3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시기 위해 인간에게 계속 말씀하시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소통의 중심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예언은 결국 예수님을 가리키며, 하나님께서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심을 증언합니다.
<< 3>> 예언의 선물(은사)을 사용하시는 이유와 목적
① 타락한 인류에게 하나님 자신과 그분의 진리와 뜻을 드러내고
; 하나님의 사랑스러운 품성 계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자비로운 품성을 우리에게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② 중요한 사건과 일들에 관한 통찰력과 권면을 주고
; 미래의 일들에 대한 통찰: 앞으로 세상에 임할 일들과 사건들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③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사명을 감당하도록 준비시키고
;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역을 위해 준비: 신자들이 하나님의 일과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장비를 구비토록하고 준비시킵니다
④ 하나님을 따르는 이들을 영적으로 격려하고
; 격려와 위로: 하나님의 백성들의 영혼을 북돋우고 마음에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함입니다 .
⑤ 죄인을 일깨워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서이다.
;죄의 지적과 깊은 회개 인도: 때로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드러내어 깊은 회개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4>> 죄가 가져온 결과는
* 하나님과의 소통 단절: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음으로써 하나님과의 직접적인(얼굴을 맞대고 하던) 대화와 친밀한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
* 질병, 고통, 슬픔, 그리고 죽음: 죄는 아담과 하와뿐만 아니라 세상에 질병과 고통, 가슴 아픈 일들과 죽음(죽음의 씨앗)이라는 무서운 결과를 불러왔습니다.
* 죄책감과 수치심, 그리고 도피: 마음에 죄책감, 수치심, 정죄함이 가득 차게 되었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피해 숨거나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땅은 저주를 받았고
고통이 인간의 삶에 들어왔으며
노동은 힘겨워졌고
가시와 엉겅퀴가 생겨났으며
노화와 죽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손실은 하나님과의 분리였습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소통 방식을 변화시켰다
<<5>> 소통에 대한 몇가지 질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왜 소통이 필요한가?
* 관계적 존재이심 (Omni-relational): 하나님은 전지(Omniscient), 전능(Omnipotent), 무소불위(Omnipresent)하시며 완벽하신 분이지만, 동시에 '관계 맺기를 갈망하시는 분(relational)'이십니다 .
* 소통을 위한 설계: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실 때부터 서로 그리고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DNA 속에 심어두셨습니다. 이는 그분이 고립된 신이 아니라, 자신의 피조물과 마음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2). 타락 후에도 왜 소통이 필요했는가?
* 죄로 인한 단절과 파괴 때문에: 에덴동산에서 인간이 죄를 범한 이후(창세기 3장),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는 깨졌고, 인간은 하나님의 음성을 두려워하며 숨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부부 사이의 관계가 깨어지는 등 인간관계에도 파괴가 찾아왔습니다
*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찾아오심: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거나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먼저 찾아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시며 소통의 손길을 내미셨습니다 .
* 구원과 생명의 보존: 하나님은 에덴에서 인간을 쫓아내신 것조차 죄가 영원히 번성하여 파멸에 이르는 것을 막고, 구원의 계획을 통해 인간을 다시 당신과의 소통과 생명으로 인도하시려는 사랑의 조치였습니다 .
(3). 범죄 후 오늘날까지 예수님은 소통에 왜 중요한가?
* 궁극적인 소통의 연결고리 (The Ultimate Communication Link)이기에: 성경은 예수님을 '말씀(The Word)'이라고 표현합니다(요한복음 1장). 예수님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최고의 계시이자 소통 자체' 이십니다
* 눈에 보이는 하나님의 사랑이시기에: 인간은 타락 이후 하나님의 음성을 온전히 이해하고 다가가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예수님은 직접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아픈 자를 만지시고, 품어주시며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 언어로 확증해 주셨습니다.
* 오늘날 우리의 소망이시기에: 범죄 이후 끊어졌던 하나님과의 소통의 회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수님은 오늘날에도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게 하는 영원하고 유일한 다리가 되어 주십니다.
<<.6 >>. 창세기 3장의 강력한 세 가지 진리
* 예수님은 하나님과 / 인류 사이의 교제를 회복하기 위해 오셨음
* 예수님을 통해 = 우리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음
* 예수님을 통해 = 우리는 용서를 받음
* 예수님을 통해 =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으로 양자 됨
* 예수님 덕분에 = 우리에게는 약속이 있음 =
* 분리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속
* 요한복음 14:2, 3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 역사는 인류가 / 동산에서 쫓겨나는 것으로 시작되었으나
* 하나님의 백성들이 낙원(파라다이스)으로 환영받아 들어가는 것으로 끝날 것임
* 요한계시록은 = 회복된 세상을 묘사함 = 더 이상 저주가 없고 / 죽음이 없고 / 슬픔이 없고 / 분리가 없는 세상
* 하나님의 백성은 다시 한번 그분의 얼굴을 보게 될 것임
*
* 만약 죄책감과 / 수치심 때문에 하나님을 피하여 숨어 있었다면
* 만약 여러분의 실수 때문에 하나님에게서 너무 멀어졌다고 느껴진다면
* 아담과 하와 = 창세기 3장의 강력한 세 가지 진리를 기억하십시오:
1. 죄는 우리를 하나님에게서 갈라놓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으시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 그분의 사랑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2. 죄가 들어왔을 때 = 하나님께서는 즉시 구주를 약속하셨습니다
* 에덴에서 약속된 구주께서 = 이미 오셨습니다.
* 여러분의 죄를 위해 돌아가셨고 / 무덤에서 부활하셨습니다.
* 이제 여러분에게 당신과 함께 걸어가자고 초대하십니다.
3. 하나님은 죄를 지적하시지만 / 회개하는 죄인을 또한 입혀주십니다(덮어주십니다)
* 은혜로 구원받고 /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됨
* 그분의 의의 겉옷으로 입혀짐
* 죄책감이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도록 내버려두지 마십시오
* 그 죄책감이 당신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게 하십시오.
* 죄는 분리를 가져왔으나 = 은혜는 구주를 주셨습니다
* 예수님께서 당신의 의의 겉옷으로 우리를 입혀주시고, 하나님과의 교제가 완벽히 회복될 우리의 본향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 죄는 에덴에서 인간을 쫓아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다시 본향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 죄는 분리를 가져왔지만, 예수님은 회복을 가져오셨습니다. 아멘.
<<.7>>하나님의 대변자들
죄는 인류를 하나님으로부터 갈라놓았지만, 하나님을 침묵시키지는 못했습니다. 태초부터 하나님은 타락한 인류를 향해 손을 뻗치는 일을 계속해 오셨습니다
역사를 통해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1). 하나님은 창조물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창조물은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 질서, 그리고 창조성을 보여줍니다. 광활한 우주로부터 가장 작은 살아있는 세포의 복잡함에 이르기까지, 자연은 창조가 결코 우연이 아님을 증언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로마서 1:20
그러나 자연은 죄로 인해 훼손되었기 때문에 불완전한 그림만을 보여줍니다. 아름다움과 고통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생명은 창조주를 계시하지만, 죽음은 타락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로마서 8:22
창조물은 하나님이 능력 있으신 분임을 말해주지만, 그분의 성품과 구원의 계획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
(2).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아모스 3: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인류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정 인물들을 택하셨습니다. 그분은 노아, 아브라함, 모세, 사무엘, 이사야, 예레미야, 다니엘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은 저마다 다른 메시지를 전했지만, 그 메시지들 뒤에는 하나의 핵심적인 진리가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잊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조상들에게 말씀하셨느니라..."— 히브리서 1:1
어떤 선지자들은 성경의 일부가 된 책들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나단, 갓, 엘리야, 엘리사와 같은 다른 이들은 성경을 기록하지 않고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글로 기록되었든 말로 전해졌든, 예언적 메시지를 선포했습니다: 하나님은 함께 계시고, 하나님은 개입하시며,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의 자녀들을 집으로 부르고 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3).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디모데후서 3:16
성경은 단순히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인류의 탐구 기록이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당신 자신을 계시하신 영감 받은 기록입니다.
성경을 통해 우리는 다음을 발견합니다:
*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 우리는 누구인가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 왜 죄와 고통이 존재하는가
*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역사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어떻게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 119:105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단념하지 않는 사랑과 목적을 밝혀줍니다. 성경은 단순히 지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의 길로 인도합니다.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요한복음 17:17
창조물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진리를 보존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가장 명확한 계시는 한 인격체(Person)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4).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명확하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히브리서 1:1–2
예수님은 하나님에 대한 가장 완벽하고 명확한 계시이십니다.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알고 싶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요한복음 14:9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고통받는 자들에게 동정심을 품으시고, 방황하는 자들에게 인내하시며, 회개하는 자들을 용서하시고, 잃어버린 자들을 단념 없이 찾으시는 분임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아담과 하와를 찾으셨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타락한 인류를 찾으러 오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랑의 깊이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8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려는 아버지를 설득하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아버지가 이미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이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3:16
그리스도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서 하신 약속을 성취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자리를 대신하셨고, 우리의 죄를 짊어지셨으며, 죽음을 승리하여 물리치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5). 하나님은 성령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늘로 돌아가신 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인도자 없이 내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요한복음 16:13
성령께서는 다음과 같은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어가십니다:
* 우리를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심
* 우리에게 죄를 깨닫게 하심
* 우리가 성경을 이해하도록 도우심
* 우리의 성품을 변화시키심
*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위해 우리를 준비시키심
성령은 성경과 별개로 말씀하시거나 예수님의 말씀에 모순되게 일하지 않으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시선을 그리스도께로 향하게 하시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우리 마음에 새겨주십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6:14
하나님의 메시지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창조물을 통해 말씀하시며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시며 당신의 뜻을 나타내십니다.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며 우리에게 진리를 주십니다.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당신의 마음을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해 말씀하시며 우리를 당신과의 살아있는 관계 속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라는 질문에 대한 가장 명확한 대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없이 사시는 것보다 우리를 위해 고통당하는 편을 택하셨음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자기희생은 하늘 아버지가 멀리 계시거나, 무관심하거나, 구원하기를 원치 않는 분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보증해 줍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고린도후서 5:19
(6)호소
질문은 단순히 "하나님께서 지금도 말씀하고 계시는가?"가 아닙니다. 질문은 "우리가 듣고 있는가?"입니다.
* 하나님은 창조물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당신의 성령을 통해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히브리서 3:15
여러분이 예수님을 바라볼 때, 여러분은 자신이 사랑받고 있고, 기억되고 있으며, 찾아진 바 되었고, 용서받았으며, 영원한 생명으로 초대받았다는 사실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8 >> Teacher’s comments
창세기 2:4-25에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며 얼굴을 맞대고 하나님과 함께 걷고 대화했습니다. 그러나 죄가 세상에 들어오면서 이 교제는 깨어졌고, 인류의 첫 조상은 창조주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잃어버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새로운 의사소통의 방법을 마련하셨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기록된 말씀을 통해,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이 첫 번째과는 타락 이후 하나님의 소통 방식은 변했을지라도, 인류에게 말씀하고자 하시는 그분의 갈망은 결코 멈추지 않았음을 확증해 줍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그리스도에 대한 일치된 증언을 담고 있는 성경을 통해 계속해서 소통하고 계십니다.
(1). 에덴동산에서의 완전한 교제
아담과 하와는 서로 완전한 교제를 나누었고 하나님과도 얼굴을 맞대는 친밀한 관계를 누렸습니다.
그들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완전한 세상에서 창조되었습니다. 에덴동산은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거룩한 거처였습니다.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관계적 존재이시므로, 인간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여 그 관계성을 반영하게 하셨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인간에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은 하나님과 개인적이고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능력이었습니다.
(2). 죄가 가져온 단절
아담과 하와가 금지된 열매를 먹는 순간 새로운 자각이 생겼습니다.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창 3:7)
그들은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만들어 입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친밀하고 완전한 대면 교제는 깨졌습니다. 이전에는 하나님이 동산을 거니시는 소리를 기쁨으로 맞이했지만, 이제는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숨었습니다.
구약학자 리처드 데이비드슨은 창세기 3장을 하나님께서 죄를 범한 아담과 하와를 심문하시는 "법정 절차"로 설명합니다. 죄는 부부 사이의 관계뿐 아니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관계도 깨뜨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은 뱀과 땅을 저주하시고, 남자와 여자에게 심판을 선언하셨습니다.
마침내 아담과 하와는 에덴에서 쫓겨나고, 생명나무로 가는 길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에 의해 막히게 되었습니다.
"에덴을 지키는 그룹들은 단순한 무장 경호원 이상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가 하늘로 거두어지고, 상징과 메신저/천사들을 통한 중재된 임재가 땅에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입니다."—Dru Johnson, The Universal Story: Genesis 1–11, Transformative Word, ed. Craig G. Bartholomew et al. (Bellingham, WA: Lexham Press, 2018), p. 52.
(3). 하나님은 즉시 회복을 시작하셨다
아담과 하와는 절망했지만, 심판 가운데 희망의 약속도 들었습니다.
창세기 3:15에서 하나님은 장차 오실 "후손"이 뱀을 패배시키고 인류에게 구원을 가져올 것이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흔히 최초의 복음(Protoevangelium) 으로 불립니다.
타락 직후 하나님은 앞으로의 모든 계시가 오실 구속주의 인격과 사역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성경 전체는 이 약속에서 시작되어 발전합니다.
흥미롭게도 창세기 3:9에서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셨다"(카라)는 단어는 후에 선지자들을 부르실 때 사용된 단어와 동일합니다. 이 단어에는 심판뿐 아니라 관계를 회복하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담겨 있습니다.
(4). 하나님은 여러 방법으로 말씀하셨다
인간은 더 이상 하나님을 직접 볼 수도, 그분의 음성을 직접 들을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인간 중개자들을 사용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1은 말합니다.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
하나님은 노아, 에녹,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 사무엘, 다윗, 그리고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셨습니다.
* 꿈과 환상
* 천사의 방문
* 직접적인 음성
* 현현(Theophany)
* 우림과 둠밈
* 기적과 표적
그러나 마지막 시대에는 하나님께서 가장 완전한 방법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히 1:2)
예수님은 하나님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계시입니다.
구약의 모든 계시는 예수님 안에서 완성되고 그 의미가 드러납니다.
(5). 엘렌 화잇과 예언의 은사
성경 시대 이후에 나타난 예언의 은사는 신약성경에 새로운 교리를 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에 대한 성경의 증언을 더욱 확증합니다.
젊은 시절 엘렌 화잇의 회심 경험은 그녀가 평생 예수님을 사랑하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의 하나님으로 이해했고, 예수님의 구속 사업을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시는 분으로 보았습니다.
그녀의 사역 전체를 관통하는 중심 주제는 바로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과 사랑 이었습니다.
엘렌 화잇은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인간의 마음의 통로를 통하여 여러 세대를 거쳐 내려온 아버지의 모든 사랑, 사람들의 심령 속에 열려진 긍휼의 모든 샘들은 하나님의 무한하고 다함이 없는 사랑과 비교해 볼 때, 끝없는 대양에 대한 작은 실개천에 불과하다. 그것은 혀로도 말할 수 없고, 붓으로도 묘사할 수 없다. 그대는 매일의 생애에서 그것을 명상할 수 있고, 그것을 이해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성경을 탐구할 수도 있다. 그대는 또한 하늘 아버지의 사랑과 긍휼을 깨닫기 위하여 노력함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모든 능력과 재능을 총 동원할 수도 있다. 그러나 피안 (彼岸) 에는 무한이 있다. 그대는 여러 해 동안에 걸쳐 그 사랑을 연구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주셔서 세상을 위하여 돌아가게 하신 그분의 사랑의 길이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결코 완전히 깨달을 수는 없다. 영원 자체도 그것을 결코 완전히 드러낼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성경을 연구하고 그리스도의 생애와 구속의 계획을 명상할 때 우리는 이 위대한 주제들을 차츰 이해하게 될 것이다. ” (교회증언 5권 740.1)
그녀는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연구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깊고 넓은 사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9 >> 요일별 교과 Key Points 정리:
(1) 하나님은 소통하시는 분이시다 (안식일, 일요일)
(2) 죄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끊어 놓았다 (월,화,수요일)
(3)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목요일, 금요일)
이번 주 교과는 하나님이 단순한 창조주이실 뿐만 아니라, 소통하시는 분(communicator)이시라는 주제를 다룹니다.
(1) 하나님은 소통하시는 분이시다 (안식일, 일요일) God is a communicator.
① 성경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창 1, 2장)
* 창조의 매일, 하나님은 말씀으로 만물을 존재하게 하셨다.
*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은 신격(삼위) 내부에서 의논하셨다.
* 인간을 창조하신 후에는 직접 그들과 대화하셨다.
②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와 교제하셨다
하나님은 매일 일정한 시간 동안 아담과 하와와 교제하셨고, 특별히 매주 하루를 온전히 그분과의 교제를 위해 구별하셨다.
“ 그 행복한 부부는 그들의 창조주의 방문을 기쁨으로 환영하였으며, 날이 서늘할 때 그분께서는 그들과 함께 거니시며 이야기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그들에게 당신의 교훈을 가르치셨다.” (치료봉사 261.3)
또한 안식일은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와의 교제로 이끌어 준다.
“안식일은 우리의 생각을 천연계로 이끌고 우리로 하여금 창조주와 교제하도록 한다. 새의 노래 소리와 산들거리는 나무와 바다의 음악 소리에서 아직도 우리는, 날이 서늘할 때에 에덴동산에서 아담과 담소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연계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볼 때에 위안을 받는 것은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곧 사람에게 생명을 말씀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 (시대의 소망 281.4)
③ 인간은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는 관계를 위해 창조되었다
분명히,
“인간은 창조주와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관계를 위해 창조되었다.”
(2) 죄는 하나님과의 직접적인 교제를 끊어 놓았다 (월,화,수요일)
(Sin broke our direct communion with God.)
①선택의 자유가 있는 존재에게 소통은 필수적이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그들을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로 창조하셨으며, 순종할 수도 있고 불순종할 수도 있도록 선택권을 주셨다.
“우리의 첫 선조는 순결하고 거룩하게 창조되었지만 죄를 범할 가능성에서 벗어나 있지는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자유로운 도덕적 존재로 지으셨다. 하나님의 품성이 지혜롭고 자애로우며 그분의 요구가 정당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다. 순종하거나 하지 않을 온전한 자유를 지닌 존재로 지으셨다. 그들은 하나님과 거룩한 천사들과 즐겁게 교제할 수 있었다. …선택의 자유가 없다면 그 순종은 자원하는 순종이 아니라 강요된 굴종일 것이다”(부조와 선지자, 48, 49).
② 선악과는 자유의지를 보여 주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명령이야말로 자유 선택권이 주어졌다는 방증이다(창 2:15-17). 애당초 먹을 자유가 없었다면 먹지 말라는 경고를 왜 하셨겠는가?” (교과, 월요일, 2문단)
③ 에덴동산에서는 하나님만 말씀하신 것이 아니었다 (창 3:1-6)
사탄 역시 말하고 있었다.
* 사탄의 말은 하나님의 분명한 명령을 무너뜨리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다.
* 그는 여인에게 말을 걸 수는 있었지만 강제로 열매를 먹일 수는 없었다.
* 이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선택권(우리가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그대로 보존하셨음을 보여 준다. (롬 6:16 참조)
④ 죄는 교제를 파괴했지만 소통은 멈추지 않았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의 친밀한 교제는 깨졌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과의 소통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창 3:7-10, 사 59:1-2)
“사탄은 하늘과 땅 사이의 연결 고리가 영원히 끊어졌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만족하였다. 그러나 그는 크게 오산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인간과 교통하신다.” (Con, p.20)
⑤ 하나님께서 먼저 화해를 시작하셨다
하나님은 저녁에 하시던 평소의 만남을 취소하지 않으셨다.
오히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라고 부르시며 먼저 인간을 찾아오셨다.
구원의 역사는 하나님이 먼저 시작하신 화해의 역사이다.
*이 질문은 위치를 몰라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미
* 그들이 무엇을 했는지
* 어디에 숨어 있는지
다 알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질문은 정보 수집이 아니라 관계 회복을 위한 초청이었습니다.
(3) 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신다 (목요일, 금요일)
(God still speaks)
①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말씀하신다
죄로 인해 대면 소통이 불가능해지자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셨다.
* 자연
* 선지자들
* 예수 그리스도
(요 1:1-3, 14; 히 1:1-2)
②이번 분기의 초점은 선지자의 사역이다
하나님께서 사용하신 여러 소통 통로 가운데 이번 분기는 특별히 예언의 은사와 선지자들의 사역을 연구한다.
③ 마지막 시대의 예언적 기별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하나님께서 마지막 시대에 엘렌 G. 화잇의 사역을 통해 교회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인도하셨다고 믿는다.
이번 분기 매주 교과에서 그녀의 사역은 특별한 특징으로 다루어질 것이다.
결론
“하나님의 궁극적인 계획은 죄로 인해 깨어진 그분의 형상을 우리 안에 회복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구속의 계획이 다루는 바이며, 이 회복은 하나님께서 '의가 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때 완성될 것이다 (베드로후서 3:13). 그때까지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시며, 바로 그 일을 위해 여전히 그분의 선지자들을 사용하신다." (영문교과, 안식일, 3, 4문단)
하나님의 목적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그분은 잃어버린 관계를 회복하기 원하신다. 에덴에서처럼 다시 하나님과 얼굴을 맞대고 교제할 그날까지, 하나님은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예언의 말씀을 통해 지금도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신다.
<10>> 교훈요약 및 삶의 적용
(1)소통하시는 하나님과의 매일의 만남 : 창조주 하나님은 오늘날도 말씀(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하십니다. 매일 아침 기도의 자리와 말씀 연구를 통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소통을 최우선에 두십시오.
(2)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절대적 신뢰 : 사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씩 비틀어 의심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세상의 문화나 인간의 이성보다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과 말씀을 삶의 최종 권위로 삼으십시오.
(3)자유의지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삶 :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의 자유는 방종이 아닌 '하나님을 사랑하기 위한 통로'입니다. 매 순간 내 욕망을 따르기보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선택하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4)죄를 지었을 때 숨지 않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감 : 아담처럼 자신의 허물을 남에게 핑계 대거나 하나님을 피해 숨지 말고, 죄를 깨달았을 때 구속의 주님 앞으로 솔직하게 나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십시오
(5)작은 불순종이 가져오는 거대한 영향을 기억하십시오. : 열매 하나를 따먹은 가벼워 보이는 행위가 온 인류에게 비애와 죽음을 가져왔습니다. 일상의 작고 사소한 타협이 나의 영적 삶 전체를 무너뜨릴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6)창조주의 은혜를 전하는 대언자의 삶 : 하나님께서 끊어진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듯, 우리도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별을 전하는 통로(빛을 전하는 사람)로 살아가야 합니다.
(7)삶의 고난과 수고 속에 담긴 교육적 은혜를 바라보십시오. 타락 이후 인간에게 주어진 땀 흘리는 노동과 고난은 형벌이기 이전에 우리가 교만해지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도록 돕는 자비로운 안전장치입니다.
(8)나를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우리가 범죄하고 도망칠 때도 하나님은 "네가 어디 있느냐"라며 찾아오십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성경 말씀과 성령의 음성(예언의 기별)을 통해 나에게 소통을 건네시는 창조주의 목소리에 응답하십시오.
<<11>> 묵상
하나님은 사랑의 표현으로 인간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셨다.
그리고
*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성품을 닮을 수 있도록
그 자유를 주셨습니다.
비록 그 자유가 결국 갈보리 십자가로 이어질 것을 아셨을지라도 말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 우리의 자유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걸어 주시는 사랑
* 우주의 미래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시는 사랑
입니다.
*죄를 지은 후 인간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 가장 먼저 보이는 모습은 회개가 아니라 숨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찾아오셨다
하나님은 평소처럼 동산에 오셨습니다.
변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인간이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하나님이 떠나지 않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그들을 찾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첫 관심사는 심판보다 소통의 회복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잃어버린 양을 찾으신다
에스겔 34:11-14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친히 내 양을 찾고 찾되"
목자가 흩어진 양을 찾듯이 하나님은 죄인들을 찾으십니다.
* 어두운 곳에서도
* 방황하는 곳에서도
* 멀리 떠난 곳에서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부르고 계십니다.
창세기 3장의 가장 감동적인 장면은 인간이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으셨다는 사실입니다.
아담은 숨었고, 하와는 변명했고, 둘 다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지금도 모든 죄인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십니다.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은 정죄의 음성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녀를 향한 사랑의 부르심이며 회복의 초청입니다.
<<12>> 교사를 위한 질문제언
Q1 히브리서 1장 1, 2절은 옛적에는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셨으나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은 어떻게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가장 명확한 그림을 보여줍니까?
Q2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어떤 방법들로 여전히 우리와 소통하십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분의 음성에 더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까?
Q3 엘렌 G. 화잇이 가장 좋아했던 주제는 '하나님의 아버지 사랑'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는 것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대한 관점을 어떻게 바꾸어 놓습니까?
Q4 [이해 질문]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동산 중앙에 두시고 자발적인 순종을 요구하신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왜 하나님의 독단이 아닌 '사랑의 증거'가 될까요?
Q5 [말씀과 신뢰] 사탄은 에덴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의심("참으로 너희더러... 먹지 말라 하시더냐")을 심어주어 타락시켰습니다. 오늘날 우리의 일상이나 신앙 생활 속에서 은밀하게 들려오는 사탄의 의심이나 유혹의 소리는 무엇이며, 이를 말씀으로 어떻게 물리칠 수 있을까요?
Q6 [관계와 소통] 범죄한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피해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우리 역시 영적으로 실수하거나 연약해졌을 때 하나님이나 교회 공동체로부터 도망치려 한 경험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네가 어디 있느냐"라고 부르실 때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올까요?
Q7 [예언의 선물과 적용] 대면 소통이 끊어진 후에도 하나님은 끊임없이 선지자와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개인의 삶에서 하나님과의 소통의 끈(성경 연구, 기도, 화잇 부인의 글 읽기 등)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이번 주에 실천할 한 가지 구체적인 결심은 무엇입니까?
Q8[적용 질문]: 오늘 배운 내용 중 나의 신앙생활에 가장 큰 힘이 되었던 한 문장이나 구절을 공유하고, 그 이유를 나누며 마칩니다.
—끝—
(오늘도 긴글 끝까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복 주실 거에요^^
-기도의 동산, 말씀의 동산, 영성충전의 동산, 재림연수원에서, 박정택(CT. Park) 드림-)
**① 바쁘신분들을 위하여 위의 긴 주해를 A4한장 요약본으로 해서 첨부합니다.^^
**②그리고 제일 뒤에 교과핵심 7분 영상요약도 첨부합니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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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기 1과 교과토의 핵심통찰 (A4 요약본) By CT Park
제목: 말씀하시는 창조주 (The Creator Speaks), 기억절: 히브리서 1:1, 2
1. 개요 (문맥)
* 대주제 및 위치: 2026년 4기 전체 주제인 '예언의 선물(The Gift of Prophecy)'을 여는 첫 번째 과로, 하나님과 인류 사이 소통의 출발점과 구속적 기원을 다룹니다.
* 신학적·역사적 배경: 하나님은 초월적 독재자가 아니라 '관계적이신 사랑의 소통자'이십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하와와 누리던 친밀한 대면 교제는 죄로 인해 단절되었으나, 하나님은 인류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은혜의 경륜과 예언의 선물을 통해 회복의 소통을 지속해 오셨습니다.
핵심 질문은 이것이다."하나님은 지금도 말씀하시는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은 "우리는 그 음성을 듣고 있는가?"
2. 핵심통찰 및 키포인트
①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소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창조 때부터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 인간은 하나님과 인격적 교제를 위해 창조되었다.
* 하나님은 관계를 원하셨기에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
* 예언은 하나님의 소통 사역의 연장선이다.
기억할 문장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말씀하신다.
② 인간은 7가지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인간은
1. 하나님을 대표하도록
2.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도록
3. 가정을 이루도록
4. 하나님과 소통하도록
5.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도록
6. 청지기로 살아가도록
7. 번성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러나 죄는 이 모든 영역을 손상시켰다.
③ 죄의 가장 큰 결과는 하나님과의 분리이다
죄는
* 죄책감
* 수치심
* 두려움
* 도피를 가져왔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찾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찾으셨다.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이 질문은 정죄가 아니라 회복의 초청이었다.
핵심 진리: 죄는 하나님과 우리를 갈라놓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찾으시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④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창조물을 통해. 능력과 지혜를 보여 주시고
선지자들을 통해.뜻과 경고를 전하시며
성경을 통해.진리를 보존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자신의 품성을 가장 분명하게 나타내시며
성령을 통해.오늘도 진리 가운데 인도하신다.
⑤ 예수님은 하나님의 가장 완전한 계시이다
히브리서 1:1-2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느니라"
예수님은
* 하나님의 사랑
* 자비
* 용서
* 구원의 계획을 가장 완전하게 보여주셨다.
예수님을 보면 하나님을 볼 수 있다.
⑥ 예언의 은사가 주어진 목적
예언의 은사는
* 교회를 세우기 위해
* 권면하기 위해
* 위로하기 위해
* 회개로 인도하기 위해
*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기 위해
주어진 성령의 선물이다.
예언의 중심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이다.
⑦ 창세기 3장의 세 가지 복음
첫째 죄는 하나님과 분리시키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막지 못한다.
둘째 죄가 들어오자마자 하나님은 구주를 약속하셨다.(창 3:15)
셋째 하나님은 죄를 지적하시지만 회개하는 죄인을 의의 옷으로 입히신다.
3. 실천을 위한 적용
1. 매일의 소통 우선순위 확립: 아침 말씀 연구와 기도를 통해 말씀하시는 창조주와 인격적으로 만나는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십시오.
2. 사탄의 의심 물리치기: 문화나 감정이 아닌 하나님의 분명한 약속과 기록된 말씀을 삶의 최종 권위로 삼으십시오
3. 은혜의 옷 입기: 실수나 죄책감으로 숨지 않고, "네가 어디 있느냐" 부르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 의의 겉옷을 입고 회복을 경험하십시오
4. 사랑의 청지기 및 대언자 되기: 내가 먼저 받은 구원의 은혜와 소통의 사랑을 이웃과 가족에게 전하는 통로로 살아가십시오.
4. 토의를 위한 질문
* Q1 (이해): 하나님께서 선악과를 두시고 자발적 순종을 요구하신 것이 독단이 아닌 '사랑과 자유의지의 증거'가 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Q2 (말씀과 신뢰): 에덴에서 사탄이 던진 의심의 음성처럼, 오늘날 우리 삶에서 말씀과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드는 유혹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물리칠 수 있습니까?
* Q3 (관계와 소통): 죄로 인해 숨었던 아담처럼, 우리가 영적으로 약해졌을 때 도망치지 않고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올까요?
* Q4 (적용): 다양한 소통 수단 중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내신 사랑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공유해 봅시다.
5. 결론
하나님은 창조주이실 뿐 아니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죄는 인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했지만, 하나님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에덴동산에서 들려온 "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물음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은 창조물과 성경, 선지자들과 성령,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지금도 우리를 부르신다.
이번 주 교과의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이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하신다.그리고 그 모든 말씀의 중심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다. 죄는 분리를 가져왔지만, 은혜는 회복을 가져왔다. 아멘.
## 4기- 1과 교과핵심 7분 영상요약 첨부합니다.^^(클릭하시면 연결됩니다)
https://youtu.be/VMsS4X-uvZk?si=bwdnVz4sQN1dAOP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