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된다. 할 것 같으면 동맹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https://youtu.be/LinGA7nStHg
2차 대전 당시의 동맹국은 독일 이탈리아 일본이었으나 이번 3차 대전 동맹국은 역시 3개 나라 정도인데 바로 러시아 중국 북한이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이렇게 해서 3차 대전을 일으켜가지고 지구를 고만 핵투하를 해서 폭삭 폭망시킬 거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러니까 3차 대전은 언제 일어나느냐 1차 대전 역상과 같은 2024년 산택손괘 사효 손기질 사천 유희로 일어나게 된다. 일어날 것 같으면 그렇다 이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예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면 지구에 살아나는 살아남는 생명체는 별로 없어 모두 다 고만 핵폭탄 가스 이런 걸 막 투하를 시켜서 인간 말종이 온다. 이런 뜻입니다. 특히 푸틴이 이번에 우크라이나를 제대로 점령하지 못할 것 같으면 반드시 핵투화를 하게 되어서 2023년도 운세가 항룡유회로서 도도하고 거만한 용은 후회함이 있다. 뉘우침이 있다. 이런 뜻인데 이것이 뭔가 바로 핵투화를 시킬 미사일을 대기권 밖으로 높이 올려 쏴서 그렇게 내려 꽂게 되면은 그만 세계 인류가 가공할 만한 무기에 폭삭 녹는다 크게 후회할 일이 있다 말하자면은 서유럽과 양키들이 합세한 것에 큰 후회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병경 게임이요 2023년도 음력 정월 초하루 삭이 자시가 그렇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2024년도 갈 것도 없이 2023년도에 게임 셋이 된다. 변경 게임이 돼서 그런 식으로 운영이 세계 정서가 흘러갈 것이다 운영될 것이다. 지금 이 강사는 그렇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는 핵투하를 시키지 못하게끔 양키 놈들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한테 무기를 대어주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야 젤렌 스키가 두 손 들고 항복하게 만들어서 만이 대의적으로 세계적으로 평화가 오는 거요. 젤렌스키라 하는 우크라이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줄을 잘못 선거야 못하러 서유럽의 대리 전쟁하는 그런 말 하자면 전초기지나 땅을 빌려주는 가도정명식으로 전장 마당을 빌려주는 그런 바보짓을 하고 있는가 이런 뜻입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 앞으로 줄을 서면 전쟁이 일어나라도 일어나지 않아 무장해제하라함 무장 해제하고 우리를 잘 봐주십시오 하면 왜 백성들이 다 그렇게 죽이겠어 그런데 그렇게 저항하니까 그만 그럼 죽어봐라 하고 항복하지 않으면 결국 종당에는 핵투하를 퍽석 해서 항룡유회식으로 펑 터뜨려서 그만 우크라이나를 그만 쑥 대밭 방사능 오염 밭으로 만들고 말 것이다. 이런 뜻입니다. 그것만 아니여 그렇게 되면 3차 대전이 시초가 돼가지고 먼저 쏟는 놈이 선제공격 선제 타격해서 핵 투하를 하는 놈이 결국 승리하게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북한의 김정은이도 가만히 있겠어 애라 모르겠다. 남한에 대고서 그만 서울에다 대고서 확- 핵 투하를 하든가 이미 우리가 발견하지 못한 땅굴을 깊숙이 서울 밑구멍까지 내려와가지고 거기다가 핵 투하를 대신할 핵폭탄을 설치해서 스위찌를 콱 누르면 서울이 홀라당 다 뒤잡혀 엎는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렇게 무시무시한 그런 3차 대전이 일어나고 말 것이다. 지구는 폭망에 지구가 보면 핵투화로 인해서 유성 충돌보다 더 무시한 속의 마그마를 말하자면 움직이거나 멘톨을 움직이게 함으로 인해서 스스로 지구가 백색 왜성 처럼 폭발을 시켜가지고 말하잠 금성과 화성 사이의 소행성 대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그저 입에서 육두 문자가 지글벅적거리고 끓는다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면 그렇게 되고 3차 대전의 동맹국은 러시아 중국 북한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해서 3차 대전을 일으켜서 지구를 그 개 쪽박 내고 개쪽박 내게 되고 말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서 속히 하루 빨리 개 쪽박 낼 때를 지금 바라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이런 말씀이에요. 서유럽 양기 코쟁이 유대 집시 조상 역사 책 마귀서를 신봉하는 무리들이 지구를 망가뜨리려고 아주 작정하는 놈들이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들이 마야 문명 잉카 문명을 다 망가뜨렸잖아 거기 말이야 스페인 포르투갈 그 전에 콜롬버스 이런 놈들이 다 침투해가지고 그 마야 문명 잉카 문명은 우리 민족 배달겨례의 민족이 말하자면 얼류산 열도인가 그리로 건네 가 가가지고서 멕시코인이 되고 인디언 인디오가 된 것인데 그런 것을 그놈들이 서유럽 백인 코쟁이 놈들이 침략해가지고 와서 다 망가뜨리는데 뭐냐 면역이 없는 데다가 말하자면 곳불감기 이런 전염병을 퍼뜨려가지고 전 그 백성들 마야 문명 잉카 문명을 이룬 인간들을 모두 다 전멸시키다시피 하고 몇 몇이 살아난 건 종을 삼은 것이지 그러니까 얼마나 악랄해 그 무슨 무슨 스페인인가 뭐 포르투칼에 무슨 신부라 하는 놈이 우리나라에 말하자면 건너간 인디오들 그 멕시코인들 말하는 걸 다 적어놓은 거야 이거 우리나라 말하고 똑같잖아 점을 치는 걸 갖다 '다 맞추니' 다 맞추니 그림을 그리는 화가를 갖다 '다 그려' 그림 그린다고 다 그려재킨다고ᆢ 그래 거의 우리나라 말하고 같다는 것이지 그 말을 돌아가는 어순이 이렇게 또 3차 대전에 대하여 동맹국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하여 여러분들에게 잠깐 동안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예 다음에 또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