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신리성지는 조선시대 천주교 수용 초기부터 형성된 가장 큰 교우촌...비밀 신앙공동체,카타콤바입니다.
입구에서 바라보는 하늘 전망대 모습
지민 그라시아 딸과 함께 온 6구역 구역장 엘리아 아우님
긍정의 아이콘 박지연 그라시아 자매님
6호차 봉사자로 수고를 하십니다.
세개의 종은 프랑스 최고의 마에스트로가 제작한 작품입니다,
포토존입니다
종 울리는 모습을 찍어봅니다.
왼쪽종이 흔들리는것 보이시나요
경당의 모습
5개의 경당이 있지요.
작은 연못과 어우러진 다리도 유명한 포토존이랍니다.
유리로된 건물인데 순례객을 위한 식당입니다
식사하시는 모습들
첫댓글 전 신자가 함께하는 행사라서
신경이 마니 쓰였는데~
모두가 제 일처럼 시간내어 도와주시고
동참해주셔서 무탈하게 행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멀리 경주에서 오셔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신리성지~ 곳곳을
멋지게 담아주신 가롤로 형제님께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