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 정순준
온몸을 떨며
태극기를 흔들었다
내 나라
내 땅
내 조국에서
입술에 걸어둔 말
꺼내지 못했듼
긴 어둠의 터널들
아침이 되자
만세
만세
대한독립 만세
지워졌던 이름
짓밟혔던 땅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은 날
사람들은 울었고
태극기는
울음보다 먼저 펄럭였다
아
그날의 바람이 불면
가슴 깊이 묻어둔 만세 소리
오늘도
눈속 가득 메우며 훠날린다
20260815
카페 게시글
♋️시📚수필 공간
광복절
또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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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6
26.08.15 03:4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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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랑스럽고
고마운 선조님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살기 좋은 우리나라에서 행복을
누리며 살고 있습니다.
도빠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