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OzuT6wQDuZs&si=2K4xaAtBKA3r0rn1
둔이러시 강 상류의 밀림은 진화와 원시가 공존하는 생태계의 박물관입니다.
이곳엔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에 인간의 이목구비를 똑같이 닮은
**'인간개미(스디누스브)'**들이 진흙으로 높은 성을 쌓으며 도구를 사용해 사냥을 합니다.
또한 100m 거목 위에는 수십 종의 기생식물들이 공중 정원을 이루고,
날뱀과 숲의 물고기가 뛰어노는 초현실적인 풍경이 펼쳐집니다.
우리는 20억 년 동안 진화를 거부해 온 지하 동굴 **'바츠디거수'**를 탐사했습니다.
빛 한 점 없는 암흑 속,
30km에 달하는 지하 강물 위를 춘우셔시의 야간 식별 장치에 의지해 거슬러 올라갔습니다.
그곳엔 우주의 자궁 속에 잉태된 태아처럼,
태초의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원시 생명체들이 적막 속에서 숨 쉬고 있었습니다.
진화와 창조,
그 거대한 모순이 공존하는 샤르별의 신비가 그곳에 있었습니다.
샤르비네는 말했습니다.
"진화는 우주 창조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하지만 머지않아 우주에는 **'개벽'**이라 불리는 혁명적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옛것이 가고 새것이 오는 후천세상.
샤르별의 신선들은 이미 그 개벽을 대비해 새 생명으로 거듭나는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가 마음을 닦아
**'도통(道通)'**에 이르러야 하는 이유도,
바로 개벽 이후 열릴 새로운 우주의 리더가 되기 위함입니다.
탐사 도중,
저처우린이 보낸 핑크빛 주머니
**'누주시'**가 날아왔습니다.
밀림 한복판에서 받은 붉은 꽃다발과 사랑의 메시지는 첨단 문명 속에서도 변치 않는 우정의 온기를 전해주었습니다.
5만 년 전 농경 사회를 지나 이제는 영적 진화를 꿈꾸는 샤르별.
나는 이 신비로운 대자연의 품 안에서,
다가올 우주의 거대한 변화를 맞이할 준비를 하며 샤르비네와 함께 영원한 약속을 가슴에 새깁니다.
4차원 문명세계의 메시지 4권 - 빛의나라, 4차원 문명세계 샤르별
[桃仙堂 朴天洙 (도선당 박천수) 著]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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