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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큰 성전이라 해도 그 성전에 너희에게 무엇을 깨우쳐 주며
무슨 깨달음을 주겠는가?
그 건물은 죽어 있는 돌덩어리가 아니던가?
너희가 아무리 호화로운 것을 붙여 놓고 장식해도, 그것들이
너희에게 무슨 깨우침을 주며 어찌 하늘에 오르는 길을 인도하는가?
너희가 그 앞에 움츠려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우스운 형국인지 아는가?
내가 너희에게 먹고 살라 명한 짐승들이게 절하는 것이나 서낭당이라는
나무에 돌을 쌓아 놓고 거기에 절하며 소원을 비는 그들보다 더 우매하고
어리석은 그와 같은 슬픈 형국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지금 너희의 모습이니,
이를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새로운 성경 2774번째 말씀 2004년 8월 1일 17시 50분~
첫댓글 즐감 했슴니다
감사합니다.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