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 쪼맨 넘어가 오셔서
공장도 구경하고 이사님, 전무님도 와가 접대하시고
벚꽃 축제에는 사장님도 오셔가 인사하데예...
싸인도 해주고 현불회 법당에서 차도 나누고 좋은 말씀주시고
그라고 갔심다.
그런데
동행하신 한 분 스님을 제가 차를 태워드려야 해가
제 차를 타고 오면서 스님과 나눈 말씀중에...
"에휴 대단해. 어제 바로 올줄 알았는데 그새 소록도에서
정토가서 또 일한건 처리하고 울산 오신다고 쫌 늦었다며..."
그리고 하시는 말씀
"저리 밤도 낮도 없이 쫒아댕기시니...그러니
다들 감동받지. 먼저 안 움직이면 이 일 못해....
주무실때 보면 거의 초죽움상태로 주무셔...."
첫댓글 나무 관세음보살...()()()
친구야 고맙데이... !! ^*^
글게요~ 늘~ 생활이 그러시지만 전혀 힘들지 않으시다네요~ 나무 관세음보살....()()()
_()()()_나무아미타불
아름다운 인연을 맺게 해주신 현묵님 수고 하셨습니다.()
왜 힘이들지않겠습니까 허나 스님을 향한 많은 인연들이 있으니 기운내세요 그저 스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