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제작진이 겨울이라 할일 더 많고 일손 필요하다고 했는지 알 것 같아서 보이는대로 한번 정리해봄
1. 일단 소길리에 폭설이 내림
저 넓은 곳... 눈을 치울 사람이 필요..(솔까 저게 제일 힘들어보임)
2. 벽난로와 게르에 있는 난로
->장작이 필요함/ 지난 시즌 숯불파티때보다 훨씬 많은 장작이 필요해보임
3. 피크는 노천탕
손님을 위한 노천탕.
누군가는 이 노천탕을 깨끗하게 닦고 물을 채워넣어야함. 손님들이 노천탕 들어갈 때 입는 옷도 세탁하고 건조하고 정리하고 씻을때 쓴 수건도 씻고 정리해야 함.
4. 효리 회장님과 상순 사장님이 손님들 잘먹이기로 작정하심
5. 누군가는 이 게르를 청소해야 한다
출처 더쿠
첫댓글 나듀 가고파~,,
와 박보검;;;;;;;;
보검 알바야????
집에 게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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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으로 받았는데??
띠용?? 옷에 안닿게하려면 수건을 걷을수가 없지 않어?
@은우는 은우 헐 맞네 하나씩 걷으면 되는구나 레알 댕청한거 티냈다 난 그냥 와장창 한꺼번에 들고갈 생각밖에 못했어ㅋㅋㅋㅋㅋㅋ
헐 나 인기글에서 이 댓 보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알고 충격받았어! 나는 진짜 아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ㅠㅠ 하나 궁금한 건데 손도 세균이 많자나 그럼 게녀는 수건 걷기 전에 손 깨끗이 씻고 손에만 닿게 걷는거얌?
윽나도공감ㅜㅜ
엥?? 공감 안가는데.. 게스트 하우스도 더 저래.. 땅에 떨어진것도 아니고 무릎으로 받았는데
보검 몇회부터 나오니 .....
울 엄마 박보검 웃는 거 2초 나온 거 보고 어!!저기 박보검 아냐?!?!이러고 알아차리더라ㅋㅋ여윽시 잘생긴 건 본능으로 안다는,,,
보검...
박보검?? 당장뷴다
윤아 지켜보는 효리네부부 넘 귀여웠음ㅠㅠㅠ
헐 그럼 윤아 보검 이렇게 나왕??
ㅁㅊ...
미친 박보검 나옴 미쳣다 나이제알앗어 ㅁ미친 몇화야
ㅈㄴㄱㄷ 아직 정식으로 나오진않고 저렇게 중간중간만 나왔어! 지금까지한건 1화 ㅎㅎ
박보검은 그 이상순이 서울출장으로 하루 비울때 오는 단기 알바생일것으로 추측됨..ㅎㅎ
보검 오졌다
보검보거무ㅜㅜ중간중간 나올때마다 감질나서 도라버림ㅜ
보검 사랑해
보검...고정해..
박보검 매일 나와주라..
나 지금 보검이 움짤 보자마자 힐링됐어 진짜로,,,
헐 박보검보고 다른프로그램인줄.. 빛나네..
보검......얼굴이 힐링이야..
헐 예고 모자쓴 입모습 박보검같더라니 박보검이었어 미치뉴ㅠㅠㅠㅠ
박보검 존잘 미쳤다... 와 사복 존나 설레 저러고 청소하고 밥하고 빨래하고 ㅜㅜㅜㅜ 보검 저 모습 보는 민박생들 넘나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