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탕받는 날이라 카데예

[임파스불]

아브라카다브라 ☞ 삼행시
''말하는대로 이루어져라'' 는 히브리어

아무 생각도엄씨 ~~~
브랴브랴 집으로 돌아오니..

라라랄라라랄라...
카라멜이랑 초콜릿 or 사탕이 쏟아진다.

다들아시겠지만..
브리나케 왔으면 더 좋았을낀데.
라디오에 별밤쪽지적어.. 랄라라 흘라랄라....ㅎ

☞☞ 어제는 사탕받는 날이라 카데예 ㅠㅜ

바닥에 부어 묵었다 아입니꺼
그래도 아직 존재감이 있는 나...으하하하...

.

[달과 해]

어제는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면서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기도 하고
독립투사 안중근의사 사형선고 일 이기도 합니다

[임파스불]

그것도 저것도 모리고...
지나온 세월..

그래서 오늘이 좋습니다..

며칠전에는 보름달을 보았는데..
달과 해님 반갑습니다..

[모리츠]

임파스불님....반갑습니다.
사탕 눈으로 즐기다 나갑니다.
건강과 평안을 빌러드립니다.

[임파스불]

모르츠님 잘계시죠..
매양 반갑고예...
한국은 시끌시끌하니더..좋은시간보내요

[일이삼사]

들렸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임파스불]

일이삼사님...
다녀가심 감사드리고예..
우야꺼나 하시는 일 잘되시길 원합니다

[銀影(은영).]

ㅎㅎㅎ 존재감땜시 더 행복하셨구랴~~
화이트데이 아니어두... 표현 않아두... 존재의 이유는 상심 마시구요

다행히 다욧은 안하셔두 될 모습이라
남은 거 은영한테로 하다가 걍 접었어요 ㅋㅋㅋ

임파스불님 건강한 행복에 퐁당하는 봄날 누리시구요^^

[임파스불]

은영님 변함없이 반겨주니...
참말로 고맙심더...

비록 얼굴은 모르나 마음만으로도 좋습니다 .
그리고예..
몸무게는 75k쯤 나가서 ~~
산행할라카마 마이 무겁습니더...푸하하하

[임파스불]

ㅋㅋ
편안한 꿀밤데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