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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킨슨 이겨내기
 
 
 
카페 게시글
♡ 기쁨 더하기 슬픔 빼기 정다움 곱하기 아픔 나누기 경남 양산에 거주하는 50대 주부입니다.
광야에 추천 0 조회 603 13.06.27 15: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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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6.27 21:30

    첫댓글 여기저기서 한의로 치료를 받으며 약을감량하거나 호전되는 소식을 접합니다 긍정적인 일입니다
    우리나라속담에 꿩잡는게매라했습니다 님께서 1탄~2탄 시리즈로 과정을 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13.06.28 11:03

    저희 어머니도 영진한의원에서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같은곳이네요 어머니께서도 호전이 되고있으신데
    더이상 진행되지 않으시고 호전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좋으소식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

  • 13.06.28 13:16

    약으로도 충분히 남은여생을 건강하게 사실수있습니다 걱정마시고 다른 대체의학이나 민간요법 한약등 쓸데없는곳에 시간낭비 돈낭비 하지마세요 다 쓸데없는 것입니다 약을 잘맞추세요 문제없이 남은여생을 잘보낼수있을겁니다

  • 13.07.03 01:53

    잘읽어서요 저히시어머님도 영진한의원약을먹고지금은호전되고있서요
    흡선이랑 헐자리도잘하고있서요 저희시어머님은 2009년 8월에 내방해서
    지금까지먹고있서요 저는부산에서 순천까지가요 힘내세요 호전되시길바랍니다

  • 13.06.29 23:17

    좋아지신다니 다행입니다만 치료 방법과 한약값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은 어느 병원에 다니시나요? 부산대 병원인가요? 아님 동아대병원인가요? 어느 선생님한테 진료 받고 계신가요?

  • 13.07.02 15:58

    쪽지 보낼려는데 정회원이 아니라서 쪽지 안보내지네요~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 작성자 13.07.03 10:50

    rhkddidp@hanmail.net 입니다.

  • 13.07.04 02:50

    한약은 무슨 약을먹엇나요저는46세남성인데요 손떨림이 생긴지가 20년이넘엇는데요 저도 한의원에서 사향 환을먹는데요

  • 13.07.07 12:50

    엄마가 전남대병원에서 파킨슨증후군진단을 2011년 3월에 받고 치료를 위해 영진한의원을 방문해 치료를 받은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아무리 양약을 많이 복용해도 좋아지지 않고 점점 죽어가는 것 같은 엄마를 보면서 병원이 아닌 대체의학이든 민간요법이든 신령님말이든
    병원만 빼고는 다 찾아가고 싶은 마음에 마지막으로 찾은 곳이 영진한의원이었습니다.
    침대에서 누웠다가 일어나지도 못했던 엄마가 이제는 농담도 하고 동네친구들과도 어울립니다. 저 한테는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환우분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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