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기자 제목은 보통 기자본인이 아닌 데스크가 쓰는경우가 많은데 (부장급), 처음 기사에 '제로'라고 숫자를 명확하게 쓴 것은 구라일 수밖에 없어서 수정한 것이겠고, '견고'도 아니기 때문에 수정한 것이고, 마지막에서 업계"~~인용" 라고 쓰면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기에 저기까지 물러난거임. 헤드아래 세줄요약도 변동이 있는데, 1%변동율도 거짓이라서 그런거고, '통상수준'이라는 단어는 마찬가지로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애매한 단어쓴거임. 본문에서보면 불매 시기 동안 어떤 매출 변화가 있는지 증거가 없음.
첫댓글 알고보니 ㅈㄴ 타격잇는거아니냐 지네가 찔려서 타격업다고 기사 내는거아니냐고ㅋㅋㅋㅋ
존나 수정하네 국짐 이름마냥
네이버측 기산가보네 저걸로반발나니까 계속 바꾸나보네
남양도 저러다가 망했던거 같은뎈ㅋㅋㅋ
하이브같아
타격있다고 하던디ㅋㅋ
참고로 기자 제목은 보통 기자본인이 아닌 데스크가 쓰는경우가 많은데 (부장급), 처음 기사에 '제로'라고 숫자를 명확하게 쓴 것은 구라일 수밖에 없어서 수정한 것이겠고, '견고'도 아니기 때문에 수정한 것이고, 마지막에서 업계"~~인용" 라고 쓰면 아무 책임도 지지 않아도 되기에 저기까지 물러난거임.
헤드아래 세줄요약도 변동이 있는데, 1%변동율도 거짓이라서 그런거고, '통상수준'이라는 단어는 마찬가지로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애매한 단어쓴거임. 본문에서보면 불매 시기 동안 어떤 매출 변화가 있는지 증거가 없음.
뇌피셜인데, 아마도 네웹측에서 국민일보 저 기자한테 이렇게 기사 써달라고 내용 줬는데, 알고보니 아니어서 네이버 홍보담당부서에서 수정 요청을 한게 아닐까 짐작해봄. 거짓말 쓰면 역효과가 심하게나서 (다른 언론사가 신나서 물어뜯음).
ㄹㅇ 계속 바꾸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이구
추하다
불매하는 사람 흔들려는 거 뻔히 보이잖아
흔들리는건 네웹 니 마음이니라
아니 어차피 정털려서 이젠 걍 안 쓰고 싶음
애초에 발빠르게 사과하고 대응했으면 쓸 사람은 계속 썼을 듯 근데 계속 기싸움하고 묻으려 하니까 이 사태까지 온거임 이미 실망한 사람들 많아서 대응해봤자 나도 그렇고 다시 돌아갈 일은 없을 듯
없어보인다
아 그래도 안 쓴다고요~
추하노 ㅋ